'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안보현 "케미? 완전 만족" 작성일 08-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bV8Yg27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87085ea7c980570d8c540326ad3156701faa03ac71958a1c207d0a8e869ed9" dmcf-pid="8ihTYL7vF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JTBC/20250806195344104ecof.jpg" data-org-width="560" dmcf-mid="VvbV8Yg2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JTBC/20250806195344104eco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95a24ecef51c5c3cabdede97027ef277b7664c5ed555b4de47d58ceb064d1c2" dmcf-pid="6nlyGozT3F" dmcf-ptype="general"> <br> 임윤아와 안보현이 케미스트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8a3220f3125b88e821ce4e6b3dc42e86fe0d96c0983104eb4fbf190d24b98e4a" dmcf-pid="PLSWHgqy0t" dmcf-ptype="general">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이상근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임윤아는 안보현과 케미 만족도에 대해 "길구가 낮선지 밤선지와 다 잘 어우러졌던 것 같다. 케미는 아주 만족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6ece6cced11db618034da7737c7f149745ac6703cca7c9451abcf5faee9d50" dmcf-pid="QovYXaBW31" dmcf-ptype="general">안보현 역시 "윤아 씨가 실제 성격도 되게 밝고 털털하고 에너제틱해서 연기할 때도 그 부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낮선지와 밤선지도 명확하게 다르게 연기를 해주셔서 길구는 한명이지만 때에 따라 잘 몰입할 수 있었다. 선지로 인해 길구의 점차 달라지는 성향도 잘 드러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346a1a76d1532b9fe12b7640a4443492f9b7c920791c01c132a0c8a9380bcd" dmcf-pid="xgTGZNbY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JTBC/20250806195345524lush.jpg" data-org-width="559" dmcf-mid="fsZFpw8t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JTBC/20250806195345524lus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47db0cc1f1c318cb8d155bf0783bab30fde94403c0eec2ab40119edbfafcd5c" dmcf-pid="yFQei0rRUZ" dmcf-ptype="general"> 이와 함께 임윤아는 기억에 남는 촬영으로 한강에 빠지는 신을 꼽으며 "단 한 번의 기회였다. 한 번의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 길구도 저도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한 만큼 그 장면도 잘 나온 것 같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3385f0d7d6f3513c11e3e826f0d63609977405a8970dc0670d226bf91cafd09" dmcf-pid="W3xdnpmeUX" dmcf-ptype="general">또 안보현은 영화에 대한 첫 감상평을 전하면서 "옆에서 윤아 씨가 살짝 눈물을 훔치는데 저도 울컥할 뻔 했다. 뭔가 뭉클하고 정말 좋은 영화구나 싶었다"며 "어느 하나 인상 찌푸릴만한 부분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다. 저도 최대한 관객 입장이 돼 객관적으로 봤는데,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힐링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88490e951a57d5255831cd85ac71a06af63ce698a492149bd7d9140eb893698" dmcf-pid="YmFUzOxpuH" dmcf-ptype="general">'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Gs3uqIMUpG"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기한 결혼 연기' 양재웅♥하니 "숨 쉬는 게 고작" 08-06 다음 ‘장영란♥’ 한창, 병원 접고 백수된 근황…“눈물만 나요, 저희 이혼할 뻔했어요”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