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보다 팬사랑 선택’ 박지현…“일에 지장, 연예 NO!” 작성일 08-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QkYL7v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94aacf44b7c31ba0174e505ef2e6f2ae6f5aeeef6bcd0d923c30132cb9c85f" dmcf-pid="Z6xEGozT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SEOUL/20250806181005425broq.png" data-org-width="700" dmcf-mid="HDiOtc2X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SEOUL/20250806181005425bro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d4930f04880af19f7886575a5b8644bbf1b221ba7b0c676d642c5bb35ac9b9" dmcf-pid="5PMDHgqyC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지현은 5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숨겨둔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7e5907f4ea62fe11a11b7d13e787f30eebfcc5c73849bdc99c81fb23c1a8de85" dmcf-pid="1X1fazCnS1"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추성훈, 남윤수도 함께 출연해 탁재훈, 김준호, 이상민과 ‘마이 턴’ 팀으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7c1bb62eaf7d81940316a5e7ee036df3d74cce727a8242cfbb6239250dc6e28d" dmcf-pid="tZt4NqhLS5" dmcf-ptype="general">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는 질문에 박지현은 “싸우는 걸 싫어해서 양보하고 받아주는 편”이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0a71f59616008f4e83027c5bd1ceea50b6e4ab39296d1911e51999ab9acf5af" dmcf-pid="F5F8jBlovZ" dmcf-ptype="general">이어 “술도 안 마시고, 게임도 잠깐 하고, 이성 문제도 없다”고 설명했지만, 이내 “크게 싸워서 헤어졌다”는 반전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77dc7c3f299e90ef927ed33e6befcec8dee01363d1a88256831a805bd00e939a" dmcf-pid="3136AbSgCX" dmcf-ptype="general">특히 이상민이 “데뷔 후 연애를 금기시하는 이유는?”이라고 묻자, 박지현은 “일에 지장을 줄까 봐. 연예인이면 숨어다녀야 하지 않냐”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e4a39ad5bc393ccd9b25d29875b47554564e9b7e38bca217d70578a97ea6051" dmcf-pid="0t0PcKvaWH" dmcf-ptype="general">탁재훈이 “나랑 방송하면 여자친구 생길 것 같아 팬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고 말하자, 박지현은 곧장 “그럼 자제할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연애는 미숙해도 팬 사랑만큼은 진심이라는 것.</p> <p contents-hash="b81141bf07339cb4edbae190d7f3feb6043b4d8e372f76b05ba4c5423538be2c" dmcf-pid="pFpQk9TNlG"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현은 최근 신곡 ‘녹아 버려요’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일 방송하는 SBS 새 예능 ‘마이 턴’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U3UxE2yjlY"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새 투어 일정 발표…亞 아레나 공연장 누빈다 08-06 다음 ‘나솔’ 7기 정숙, 임신 후 고충 토로 “27㎏ 증가, 갈비뼈 골절→누소관염 재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