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등학교2' 김예림 "내 아이가 상 받은 느낌"..흥행에 기쁜 심경 [인터뷰①] 작성일 08-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TT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백제나 역 김예림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dmLUsdlp">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qpJsouOJl0"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3d58eaae457bf8a45fe52a731d507f61ee2502d90d2c46c7ba4b5371402c44" dmcf-pid="BUiOg7Ii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S라인'과 '청담국제고등학교 2'의 배우 김예림이 지난 5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2025.08.06 /사진=김휘선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news/20250806180207437ebre.jpg" data-org-width="1200" dmcf-mid="7juMBCRu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news/20250806180207437eb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S라인'과 '청담국제고등학교 2'의 배우 김예림이 지난 5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2025.08.06 /사진=김휘선 hwijpg@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f8ad8a32344a8c9e89cbafa82a9250370dc4702464042fc9b21d4707c3bd6b" dmcf-pid="bunIazCnvF" dmcf-ptype="general">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김예림(예리)이 '청담국제고등학교2' 흥행에 기쁜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3f19dcef881af928475e322ca17bc5203bb318d716f4dcebc2874352d968a42" dmcf-pid="K7LCNqhLCt" dmcf-ptype="general">5일 김예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최근 종영한 OTT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극본 곽영임, 연출 엄기선)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860e3d9343c63145a7a200e67a0c1c18896b3a5659339b352264ceeca20f71a4" dmcf-pid="90dmLUsdl1" dmcf-ptype="general">'청담국제고등학교2'는 청담국제고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다. 김예림은 극 중 학교 최고 권력자인 DIAMOND6의 퀸 백제나 역으로 열연했다.</p> <p contents-hash="004b0fb2296c33cb2438ca5a81dc42a93fde478465b81b3637d0ecd882ac78cf" dmcf-pid="2pJsouOJC5" dmcf-ptype="general">김예림은 '청담국제고등학교' 시리즈에 출연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본이 술술 읽히는 게 재밌었다. 굉장히 빨리 읽었고 다음 결말이 궁금해졌다. 또 밸제나는 내가 보여주지 않았던 캐릭터였다. 그래서 이런 연기, 매력을 알아가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12a51514d09e828bdd3632ea7a22a51ba5f327bc940d8002adb1326ecf7461c" dmcf-pid="VUiOg7IiWZ"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부문 최고 2위, 웨이브 드라마 부문 3위, 티빙 실시간 인기 드라마 부문 4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냈다.</p> <p contents-hash="ee01905da053fad5fce9b74d87b60f711c8d90366e7f6dd104df81adeaf58322" dmcf-pid="funIazCny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김예림은 "우리끼리 '톱 10에만 들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처음에 순위가 올라가는 거 보고 '이게 맞나' 싶었다"며 "또 톱2까지 올라갔었을 때 제작진이 그걸 확인해서 보내주셨다. 다들 애정을 가지고 만들다 보니까 너무 좋았다. 내가 애는 없지만 어디 가서 애가 상을 받아온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2c387d18150abbb1a1747d9318aadeda717b5b945ad170fa57ae3b07b3c8bc4" dmcf-pid="47LCNqhLSH" dmcf-ptype="general">2023년 공개된 시즌1 이후 시즌2로도 시청자와 만났던 김예림은 "시즌 1 찍을 때 시즌2가 나올지 몰랐다"며 "시즌3에 대한 이야기도 들은 게 없지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청담대학교를 가야 하나. 그런 게 고민이긴 하지만 시즌3 얘기 나오는 게 감사하고 뿌듯하다. 일을 다 하고 나서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4ee335f797dddee27612823bcbc912a6e8836afe0033067f0109ba8ce5f5e4" dmcf-pid="8zohjBlolG"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담국제고등학교2' 김예림 "이렇게 또래 많은 작품 처음, 훨씬 편해" [인터뷰②] 08-06 다음 ‘여름의 남자’ 조정석, 숫자 ‘3’과 흥행 평행 이론 [SS무비]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