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개최 위한 업무 협약 작성일 08-06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11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서 개최<br>8월 19일부터 선착순 참가 신청</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체육회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8/06/0006083213_001_20250806174816576.jpg" alt="" /></span></TD></TR><tr><td>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체육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주 올림픽 유치 열기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br><br>‘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는 국내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올림픽 행사다. 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렸으나 올해는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전북과 연계해 오는 11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IOC의 공식 인증을 받은 권위 있는 올림픽 행사가 전북 전주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 전주의 열정이 더욱 많은 분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오는 11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는 선착순 6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9일 오후 2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반도체, 연산력 아닌 전력과의 싸움" 08-06 다음 '17세 최연소 챔프 탄생하나' 로드FC, 안산 대회 확정 카드 공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