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중 이다인, 회장배 전국롤러스키 여중부 3관왕 질주 작성일 08-0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 프리 이어 클래식도 14분50초8로 1위…복합까지 금메달 3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8/06/0000080541_001_20250806170616746.jpg" alt="" /><em class="img_desc">제29회 대한스키·스노보드 협회장배 전국롤러스키대회에서 여중부 3관왕 이다인.경기도스키협회 제공</em></span> <br> 평택 세교중의 이다인이 제29회 대한스키·스노보드 협회장배 전국롤러스키대회에서 여중부 3관왕을 질주했다. <br> <br> 이다인은 6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중부 5㎞ 클래식서 14분50초8을 기록, 이하빈(평창 진부중·15분42초6)과 이윤주(전남체중·16분00초2)를 가볍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br> <br> 전날 5㎞ 프리에서 14분24초1로 역시 이하빈(14분58초6)과 이윤주(15분59초1)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바 있어 프리와 클래식 기록을 합산한 복합서도 29분14초9로 이하빈(30분41초2)과 이윤주(31분59초3)에 크게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br> <br> 한편, 여자 일반 10㎞ 클래식에서는 한다솜(경기도청)이 25분51초6으로 이의진(부산시체육회·26분00초9)에 앞서 우승한 데 이어 복합에서도 50분48초9로 이의진(51분48초3)과 제상미(평창군청·53분16초3)를 따돌리고 우승, 전날 10㎞ 프리 금메달 포함 3관왕이 됐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전북, 전통·문화 강점 부각해야”…'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 11월 개최 08-06 다음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신나게 거침없이 과감하게 연기" [N현장]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