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노키즈존’ 선언 “애들은 출입금지”(이유있는건축)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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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65705312jlho.jpg" data-org-width="1000" dmcf-mid="FVBXwjKG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65705312jlh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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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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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65705491ijuh.jpg" data-org-width="1000" dmcf-mid="3BZOix1m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65705491iju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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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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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uX91skVZ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5be5228a3335fdd22ee41a23a17084eb435bd26ec4bdfdcfb2779d15592d3e5e" dmcf-pid="7Z2tOEf5he" dmcf-ptype="general">가수 브라이언이 자신의 300평 대저택이 '노키즈존'이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06fe1749b164fc580b92c1c9b189459188ed945c84c27e1ccce3dc71a794b01e" dmcf-pid="z5VFID41CR" dmcf-ptype="general">8월 5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 - 공간 여행자'에서는 평택에 300평 대저택을 지은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3618fcd2cf7b84c033b023010cd2f27eae2bf798a43590c9130810120b829e2" dmcf-pid="q1f3Cw8tlM" dmcf-ptype="general">건축가 유현준은 브라이언의 집을 보며 "미국 뉴저지 고향 집을 생각하면서 지은 집이 아닐까 한다. 미국 집 특징이 앞마당이 작고 뒷마당이 크다. 뒷마당이 프라이빗한 데이기 때문에. 집을 거쳐서 뒷마당을 가야 한다. 뒷마당에 수영장을 만들어놨지 않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664af6b7eb21fff4ea3e47c48457c24346a8440848843ca0a7d2a03f3f620a9" dmcf-pid="Bt40hr6Fyx" dmcf-ptype="general">원래 꿈이 건축가 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는 브라이언은 "집을 리조트처럼 만들자 했다. 집 안은 휴식공안으로 하고 밖은 리조트 분위기로 하고"라며 유현준의 설명에 동조했다.</p>
          <p contents-hash="05335eba3ead25eb7c9d61eef4b9c4dfc4dabe47d4e316dfd7ec32d8703642ba" dmcf-pid="bF8plmP3yQ"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집으로 이번에 바캉스를 가도 될까", "우리 초대해주시면 안 되나"라는 홍진경, 박선영의 요청에는 못 들은 척 "진행하시죠"라고 했고 전현무가 "(홍진경의) 애들도 같이 갈 것"이라고 하자 "애들은 금지"라며 노키즈존임이라고 못박았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K36USsQ0v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90PuvOxpW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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