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첫 1인2역…낮 청순, 밤 화려”(‘악마가 이사왔다’) 작성일 08-0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GiNiUl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de622a58ff4c2b14fd959c5d3981959921f3056cf935cc6110c0edf6d05cbd" dmcf-pid="biSxix1m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today/20250806162703330czrh.jpg" data-org-width="650" dmcf-mid="qiitutEQ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today/20250806162703330cz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2f43249fe8ac9d937976d21316df8e8c146427b78a9da7c1094eb8e5f43412" dmcf-pid="KnvMnMtsYv" dmcf-ptype="general"> 임윤아가 천사 같은 인간과 악마를 동시 소화했다. </div> <p contents-hash="0ec81e07f70dc7a9d99b32b5a95b821a1406a8f0a9ccb114a4e0b21cebdd6f30" dmcf-pid="9LTRLRFOYS"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6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엑시트’ 이후 이상근 감독님과 재회한 것에 “전작 작업도 워낙 즐거웠고, 감독 님의 디테일에 감탄했었다. 좋은 기억을 안고 다시 만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5937dd72814d44281e0486722d2221321c3bded204cf0c8e189b2b62ea293df" dmcf-pid="2oyeoe3IGl"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 님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사람 이야기를 잘 캐치해서 풀어나가시는 것”이라며 “‘엑시트’에는 가족 이야기가 재치 있게 잘 담겼고, 이번에는 좀 더 사람 이야기인데 감독 님만의 상상력에 감성과 코미디가 짙게 녹아든 것 같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7120f24f0129f678315ad5d5e7fa83527abcac053330800cf826092093e1c27c" dmcf-pid="VgWdgd0CX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지’와 ‘악마’, ‘1인 2역’을 소화한 것에 “‘낮 선지’와 ‘밤 선지’(악마)의 차이가 드러날 수 있게 낮에는 맑고 청순한 스타일링과 내향적인 성향을 연기하려 했고, ‘밤 선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꾸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cb2b98e02b597141382ccfbf28170712879a005a2ffbfd0bb7a0ff3b796589" dmcf-pid="faYJaJph5C" dmcf-ptype="general">영화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로맨틱 코미디. 임윤아, 안보현, 주현영,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a45faf2738faccfd48d20e247f43c8dc0a5c7bdc54b129c004430457cbbaee47" dmcf-pid="4NGiNiUl5I" dmcf-ptype="general">오는 13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로베이스원, 엠넷 전폭 지원 속 컴백... 9월 1일 컴백쇼 08-06 다음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엑시트' 이후 차기작 부담, 세월 3년 지난 줄 몰라"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