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김보민 子, 벌써 이렇게 컸어? 190cm 폭풍 성장 근황[SNS는 지금] 작성일 08-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Y4JQ5r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7ced450f167267b27ba0544813d3a6e4fc92797a78f99d76eb12978e3d14b" dmcf-pid="0eG8ix1m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남일, 김보민 부부 아들 성장 전후 비교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153506248fxdb.png" data-org-width="1200" dmcf-mid="FNdS5Wo9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153506248fxd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남일, 김보민 부부 아들 성장 전후 비교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8377b7ccd8c0435ed8be8a97f8744d3fddf270d682b438dadfbd89f7c0cb3c" dmcf-pid="pFgGp5c6Fi" dmcf-ptype="general"><br><br>김남일·김보민 부부의 아들 김서우 군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br><br>지난 5일 김보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셀 고베 창단 30주년 레전드 매치! 2007-2025년까지 이어진 우리의 축구 이야기~ 그때 우린 젊었고, 아들은 어렸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br><br>공개된 사진은 과거 김남일이 선수로 활약하던 2007년 비셀 고베 시절, 김보민과 함께 아장아장 걷던 아들 김서우 군의 모습과, 2025년 현재 훌쩍 자란 모습이 나란히 담긴 비교 이미지다. 축구장 한복판에서 김남일이 공을 가리키고, 어린 김서우 군이 그 앞에 서 있는 과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br><br>반면 최근 촬영된 사진에서는 김서우 군이 190cm에 육박하는 키로 폭풍 성장해 김보민, 김남일과 함께 선 채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함께 자리한 인물은 라쿠텐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으로, 비셀 고베 30주년 레전드 매치를 기념해 재회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김남일은 K리그와 국가대표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미드필더로, 2008년부터 2010까지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2003년 KBS에 입사한 김보민 아나운서는 현재까지 본업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2007년 12월 8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br><br>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예은 소개팅→유병재 토크쇼…디즈니+ ‘주간오락장’ 차렸다 08-06 다음 ‘화려한 날들’ 감독 “목표 시청률 30%…욕심 없다면 거짓말”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