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현영 “저희 셋째 너무 귀엽죠” 아기 품에 안고 덩실덩실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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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현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52329365kvae.jpg" data-org-width="1000" dmcf-mid="t9tN7FDx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52329365kva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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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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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현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52329548dexx.jpg" data-org-width="720" dmcf-mid="352hQVWA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52329548dex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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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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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uuI8yCRul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2721d81e51b132eb8a642c38dec189d553251d573170ec5deae1cb8d6263951c" dmcf-pid="77C6Whe7TY" dmcf-ptype="general">방송인 현영이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26788226228dac61da73012cd0a8172513b01a8f630e1ebb3e8424ac3644b16" dmcf-pid="zzhPYldzyW" dmcf-ptype="general">현영은 8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희 셋째예요. 너무 귀엽죠. 아 아가 냄새 너무 좋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2905638e3354cec2e75910377df904cccf54a4a2aa618a56accdb6202005f31d" dmcf-pid="qqlQGSJqhy"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 현영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방송 촬영장에서 만난 아기를 아끼띠로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현영은 아기를 안고 가볍게 몸을 흔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650296220f32f41a5656cbd5eb52b400586ab2b79e157fba32d83347c736924" dmcf-pid="BBSxHviBST" dmcf-ptype="general">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은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70eb25ea297ba4466692f91bda24bf136de1964d611a993ffaf2089fd5da33a" dmcf-pid="bbvMXTnbvv"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현영은 “남편이 10년 되더니 좀 바뀌었다. 몸이 헐크 같고 무뚝뚝한 상남자 스타일이다. 요즘 호르몬 때문에 그런지 헐크가 설거지 해주고 헐크가 빨래 개고 있고. 육아와 살림을 잘 도와줘서 예뻐 죽겠다”고 남편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6b5b5488cf0c6193f1e3e2701b2af4ffd0db94aa0522d85a93945bc28506924b" dmcf-pid="KKTRZyLKTS"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이러다 셋째 가는 거 아니냐”고 묻자 현영은 “모르겠다. 전 아직 가능하다”며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5da1ff87709807dd753d2aaa492e9f290e43efd0f36cfde4b81cadc8c2dfa4d" dmcf-pid="99ye5Wo9y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2Wd1Yg2W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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