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PD "대본 좋아…'서영이'·'황금빛' 잇는 父 3부작" 작성일 08-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Vbmc2X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2a98aa5f4538603c044f48c61616f334d7cd7ddc73dd3aac3e174ec65054c" dmcf-pid="yDIrKuOJ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석 PD가 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려한 날들’은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2025.8.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1/20250806152647594rein.jpg" data-org-width="1381" dmcf-mid="QAtXix1m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1/20250806152647594re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석 PD가 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려한 날들’은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2025.8.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90b0431999fba4e497ceddff3eb7905791dac84d971c04dae8a5812efae53d" dmcf-pid="WwCm97IiX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형석 PD가 '화려한 날들'이 소현경 작가의 '아버지 3부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e339560a8f5413330832f0311179ec7c6bdda670803e87a36d6994e9e540d34" dmcf-pid="Yrhs2zCnXk" dmcf-ptype="general">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극본 소현경) 제작발표회에서 김 PD가 소 작가와 함께 작품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43914e37d5b8f9168631344568fdfabe20152738577c3266dc0a4fa3ab4b4d1" dmcf-pid="G8RPTIMUHc" dmcf-ptype="general">김 PD는 "이 작품을 한 건 소현경 작가를 존경하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 대본이 나왔을 때도 좋았다"라며 "지금은 소 작가의 섬세한 대본을 진짜처럼 극에 녹여낼지 연구하는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3d27bcb040df93e65488a7a7409887f57b438ac609fd65e20f97bbe8b13bee" dmcf-pid="H6eQyCRu5A" dmcf-ptype="general">이어 "소 작가와 이 기획안에 대해 예기할 때도 '88만원 세대'와 마초 세대의 갈등에 대해 많은 토론을 나눴다, 서로를 모르니까 혐오로 번진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토론이 벌어졌으면 한다"라며 "이 작품이 소 작가의 '아버지 3부작'이 되길 바란다,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fb07e76e9c323444cfd4bb93f51e791658b23070ad2c4c22b6a0bb411f5f9f" dmcf-pid="XPdxWhe75j" dmcf-ptype="general">한편 '화려한 날들'은 인간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듯이,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9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e9c9f508a24d1c3593dd03d9df9d2c3055583f417b9715b8149ef32b843fe2e" dmcf-pid="ZQJMYldzYN"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천호진의 소신 "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라야…" 08-06 다음 정준호, '100억' 세컨하우스서 딸 수영장 관리…"자상한 아버지 면모" [RE:스타]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