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서현숙, '골때녀' 방출 위기 개벤져스위해 특급 응원단 출격 작성일 08-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xsbUsd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5b81cfe327060e1e22955ca804fd5b5ea5db5adf6cd9c88687f4c4435d2f2" dmcf-pid="ZIMOKuOJ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vdaily/20250806150805502pwti.jpg" data-org-width="620" dmcf-mid="HBnv8Kva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vdaily/20250806150805502pw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37edf71648bcb550210539345a68f4baaeb1bffe2e87c4c33390f90d411b91" dmcf-pid="5CRI97Iiy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골때녀' 개벤져스를 위해 치어리더 군단이 출격한다.</p> <p contents-hash="a413e500732aa9a6171156b229ad95465df0b62c18809ec622e5faf39bf82990" dmcf-pid="1heC2zCnhk"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멸망 토너먼트의 서막이 열린다.</p> <p contents-hash="4e56b2e2b4556bf45760c61b2aa1406ee2716a6f189e8f715a2d34027ba35e8f" dmcf-pid="tldhVqhLyc"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FC개벤져스와 FC스트리밍파이터가 방출전을 피하기 위해 맹렬히 맞선다. 특히 이번 경기는 패배하면 지옥의 방출전으로 향하게 되는 만큼 양보 없는 혈전이 예상된다. 게다가 개벤져스는 제3회 슈퍼리그에서 신생팀이었던 스트리밍파이터에게 지고 강등당한 아픔이 있다. 이후 두 팀은 약 2년 만에 또다시 팀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순간에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p> <p contents-hash="e1ef7fb48312fab3e2b7e4d495ba0984002eb97c03b68d1fe615e000fdeff49e" dmcf-pid="FSJlfBloTA" dmcf-ptype="general">G리그에서 방출팀의 화려한 복귀를 꿈꾼 개벤져스는 또다시 방출전의 문턱 앞에 섰다. G리그 초반부터 팀의 핵심 전력인 김혜선, 조혜련 골키퍼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졌다. 이에 젊은 피인 박진주, 문민정을 투입해 기사회생을 노렸지만 결국 멸망전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절체절명의 멸망전을 앞두고 김혜선이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하면서 개벤져스는 다시 희망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ab885e82b892c920e2a1a3fc74352a40e3c01d8756b44ca2c0137209bce2dbac" dmcf-pid="3d0eWhe7lj" dmcf-ptype="general">경기 당일, 김혜선은 개벤져스 멤버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다. 김승혜는 "김혜선의 존재감이 크다. 그녀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박진주라는 젊은 피가 합쳐져 예전과 다른 개벤져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며 든든함을 표했다. 김혜선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몸싸움 지지 않을 자신 있다"라며 자신 가득한 모습을 내비친다. 과연 김혜선이 자신의 특기인 돌격 축구로 벼랑 끝에 선 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d2aa500063515105e14bb7fb8c0086c75e4fabdb34ef61e85a5a107ca1322177" dmcf-pid="0JpdYldzyN" dmcf-ptype="general">개벤져스 김민경을 응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 5인방이 '골때녀' 경기장을 방문했다. 치어리더 박기량, 서현숙, 안혜지, 문혜진과 前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가 바로 그 주인공. 그들은 필드 위에서 파워풀한 공연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p> <p contents-hash="5c2d5247fd62a2350ed3fe5a1b70e2e8383dad322b4263d3dbdcf4714cf8c61b" dmcf-pid="piUJGSJqva" dmcf-ptype="general">이어 하석주 위원장과 입단 테스트까지 치르며 'FC치어리더' 팀 창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는 후문. 특급 응원에 힘입은 도깨비 팀 개벤져스가 방출전의 문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1b02e7fe94cb2bf7cda3014aa477f08ddc272edd7ea32afa7e4400a454cb052" dmcf-pid="UnuiHviBCg" dmcf-ptype="general">FC개벤져스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혈투는 6일 밤 9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e79be45795fc60502f907a171472e850043cf0c67331718d094be0bcbbcbe99" dmcf-pid="uL7nXTnbS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p> <p contents-hash="2de79b62a28bfb2ecc9566b1418bdd61af7dfaf7027ee012a9a4602a1dc1d6a6" dmcf-pid="7ozLZyLKy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골 때리는 그녀들</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zgqo5Wo9C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북 전주서 'IOC 공식 인증 올림픽데이런' 개최 08-06 다음 넷플릭스에 밀린 토종 OTT 왓챠, 기업회생 절차 개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