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16년 만의 KBS...연기 갈망 있었다” 작성일 08-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OjJQ5r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fb636ac69df946edb201bf8fbc77ccdba5cc46d3bad0e0ea29f4c8a09cdc06" dmcf-pid="9oIAix1m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일우.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today/20250806151504109tsio.jpg" data-org-width="700" dmcf-mid="bZq1yCRu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today/20250806151504109ts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일우.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0de53bc21b72c8c6aae97dc48da78ebe1a52f8706ea6d9bf082ebd95af4e59" dmcf-pid="29i8BpmeY9" dmcf-ptype="general"> 정일우가 ‘화려한 날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98e852f773acff6eae37f422d97c5aaaf37476d30adb9a45de2775d523c91b3" dmcf-pid="V2n6bUsdGK" dmcf-ptype="general">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형석 감독과 배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신수현, 손상연, 박정연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fdf9b815d11ce6bbd6d3215b537489560272cbd2ca23be1ff0e6cf4a0860095" dmcf-pid="fVLPKuOJZb" dmcf-ptype="general">정일우는 이지혁 캐릭터에 대해 “일과 연애에 주도적이고 냉철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뇌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다룬 캐릭터다. 가족 간의 문제와 세대 간의 갈등에서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인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62834732b7232b2a8f7db6c13ee257876d3f85fcd95ac6fab41fa5c610d05d" dmcf-pid="4foQ97Ii5B" dmcf-ptype="general">또 정일우는 첫 주말극 도전 소감을 묻자 “전작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많은 사랑을 받고 높은 시청률을 받아서 부담보다는 감사하다. 좋은 에너지를 받아서 바톤을 잘 이어받았으면 좋겠다. 16년 만에 KBS에 돌아왔고, 3년 만의 연기 복귀작이다. 부담도 있지만, 연기 갈망이 있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37479795343e1b90c5891a5f6a2ff58daa8ff6278f7e7f08629eea9e41108b4" dmcf-pid="84gx2zCnHq" dmcf-ptype="general">이어 “소현경 작가와 ‘49일’로 연을 맺었는데 좋은 기회를 줘서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사활을 걸고 촬영 중이다. 초반에 감독님과 미팅하고 감독님과 작가님이 생각한 지혁을 이야기하면서 싱크로율을 높여갔다. 지금은 지혁으로 연기하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6ed29e5d333a86d9f6351efc98aa334f62d9d2969c53b0b1e5e3bdd65df9d3b" dmcf-pid="68aMVqhLHz" dmcf-ptype="general">‘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9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p> <p contents-hash="106714df2e7e4e906c79457772aa89ba72f601994ee44f1665fc7e03045d35e2" dmcf-pid="P6NRfBloH7"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티빙, '아이쇼핑' 최종회 노출에 사과…"재발 방지 약속"(전문) 08-06 다음 "대중 친화적 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확 달라진다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