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오락부문 '이달의 PD상' 수상 작성일 08-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fTTIMUkr"> <p contents-hash="3060e8c4b47b695c527e8ce36142588a75d8e3cb565848c0cde5ad28c2a96023" dmcf-pid="pH4yyCRujw" dmcf-ptype="general"><br><strong>7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한국PD연합회서 시상식<br>304회 이달의PD상, TV와 라디오 포함해 9편 선정</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951a283cb995507ae1c29e32627343ead83faef1b3b94079152656a6cb8f0" dmcf-pid="UX8WWhe7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연출·작가 김경래 황정호, 이하 '허리케인')이 304회 이달의 PD상 라디오 음악오락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143748426zyub.jpg" data-org-width="640" dmcf-mid="VAPDCw8t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THEFACT/20250806143748426zy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연출·작가 김경래 황정호, 이하 '허리케인')이 304회 이달의 PD상 라디오 음악오락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ccd01743a08df3bf1c781b74c0abac2bad85e1add36079d713e163e7518a97" dmcf-pid="uZ6YYldzoE"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연출·작가 김경래 황정호, 이하 '허리케인')가 304회 이달의 PD상 라디오 음악오락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div> <p contents-hash="227a77e85295400c6ac6526540d192d8bb9e29a097169f37efdf08700cbbc99f" dmcf-pid="75PGGSJqAk" dmcf-ptype="general">서울시의 재정 지원이 끊긴 상태에서 어렵게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허리케인'은 2024년 9월 비상방송 체제 이후 하루에 평균 15~18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b40c8e59949828e0d76b10d0f0daadecfadc313a272da72168cef106262842ae" dmcf-pid="z1QHHviBoc" dmcf-ptype="general">심사위원회는 "자영업체 폐업 100만 시대, 공영방송마저 재정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탄생한 프로그램이 생존을 넘어 '함께 살아가기'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의미를 짚었다.</p> <p contents-hash="c72a945fcb431527070b4992b17c64e413a0a515625f4d7b0c62469dfdf599b4" dmcf-pid="qtxXXTnbaA" dmcf-ptype="general">수상자인 연출자 김경래 황정호 PD는 "예산 '0원'의 우리 프로그램에 무보수로 사심 없이 고군분투해주신 최일구 앵커, 생계가 막막한데도 한 줄기 빛이 돼주신 소상공인 사장님들 덕분"이라면서 "경영난 속에서도 청취자 분들과 만든 소중한 연결고리, 앞으로도 풍랑을 헤치며 진정한 공영방송의 길을 가겠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6e18a0a20092ee40fab9b20e4100fa013f1ee2b889d54c2fcd0aab03076cdae" dmcf-pid="BFMZZyLKcj" dmcf-ptype="general">304회 이달의 PD상에는 TV와 라디오를 포함해 총 9편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4baa068c30b4f8a2997f0cc1c778cb5a39100eb2037739eccabda0b3689c3f52" dmcf-pid="bTKhhr6FaN" dmcf-ptype="general">◇라디오=음악오락 부문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연출·작가 김경래 황정호), 라디오 시사교양 부문 MBC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여기는 여성시대입니다'(연출 안동진 김예은, 작가 박금선 성기애 인수진 윤혜정), 라디오 지역 부문 tbn울산 '살람, 코리아'(연출 이영지, 작가 최필숙).</p> <p contents-hash="3e4e3154308da5022d3ea9542a3ea99bab1ffcef02219256eb91e0d079965929" dmcf-pid="Ky9llmP3aa" dmcf-ptype="general">◇TV=TV 시사/다큐 부문 KBS '한국전쟁 이동외상센터'(연출 조민지, 작가 김세연), TV 교양/정보 부문 KBS '스모킹 건-박종철 편'(기획 김종석, 연출 박동민, 작가 윤주희), TV 예능 부문 KBS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연출 이창수 유지윤 박성하 조영진, 작가 김미경), TV 지역 부문 KBS제주 '영웅의 귀환 레클리스'(연출 강현주 박재현, 작가 김선희)</p> <p contents-hash="dac94af8e46afc1449a53dc5f341836ea4a64f83ad977f441045a944d7ef9873" dmcf-pid="9W2SSsQ0Ag" dmcf-ptype="general">이밖에 ◇디지털콘텐츠 부문에선 KBS '이웃집 남편들'(연출 유경현 김유리, 작가 양예원 한정민), ◇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뉴미디어콘텐츠 부문의 첫 수상작은 YTN '신비로운 산책 월영습지'(연출 서은수, 작가 김소윤)로 결정됐다.</p> <p contents-hash="42ad8d9e1530dc12486c59fab6ed71e81f1afcc358d67d7868c616e77ca6a9e4" dmcf-pid="2YVvvOxpko" dmcf-ptype="general">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PD연합회에서 갖는다.</p> <p contents-hash="1dece6e98fb61c4e1b322312615277a7b43a0620017493419c95f826ea370c28" dmcf-pid="VGfTTIMUjL"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fH4yyCRuNn"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영웅시대 해외연합방, 데뷔 9주년 기념 1200만원 기부 08-06 다음 황치열 “父 외제차 사이 주차 시켜” 초보운전 시절 아찔 연습법(컬투쇼)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