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美 한달살이 후유증 "몸이 염증덩어리가 돼"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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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2827d3d2a8bb31c673be98229f9c9f214d66f9a7868c54b20900237a5f6d75" dmcf-pid="Wr6369TN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Chosun/20250806140635395ffbj.jpg" data-org-width="700" dmcf-mid="QcXwXTnb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Chosun/20250806140635395ff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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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61dc1269c29d7734e780eee21c8c331a84d5f75d300edcaf6672ee72acb8ddb" dmcf-pid="YmP0P2yjU7"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국 뉴욕에서 한 달 살이를 마치고 온 이시영이 그 후유증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786a87263307e5d1a25cbd6e52f23339c5b6c0f4c8bbc866a3186aa6158b6a5" dmcf-pid="GsQpQVWAUu"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6일 "오늘 만들어먹은 브런치. 진짜 너무 마싯…미국에서 매일 햄버거에 피자에..몸이 염증덩어리가 된 거 같아..이제 좀 디톡스 시작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18f6c60fdde2c9c0e7fab305103fc86c091512a1953ac09202fb482a559fe0fb" dmcf-pid="HOxUxfYcuU"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직접 만들어먹은 브런치 한 상이 담겼다. 이시영은 루꼴라와 방울토마토, 마늘, 치즈 등을 활용해 건강한 식단 관리를 다시 시작했다. 뉴욕 한 달 살이를 마치고 온 이시영의 디톡스 식단이 돋보인다. </p>
          <p contents-hash="459f203c94f25f37307e28527f8ae2cbb9001f1022a67082fff1b2df4a8583b7" dmcf-pid="XIMuM4Gk3p"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미국에 있는 친오빠 집을 방문해 한 달 살이를 했다. 둘째 임신 중인 이시영은 뉴욕에서도 매일 10km 러닝을 하며 철저히 건강을 관리해 눈길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41c415e0fefeeeec48b6466c121720b7c4609e4af9a1bb222a7f48dc5288e450" dmcf-pid="ZCR7R8HE30" dmcf-ptype="general">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달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424109df1f76c61e61f68c47aa52749d28dc8983c6750f25562eb86c928b2221" dmcf-pid="5heze6XD33"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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