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美 물가에 놀랐다 “진짜 비싸졌다, 무거운 물건은 ♥이병헌 시켜야”(MJ) 작성일 08-0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pBF4bSg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f3dcfc879861df884871c9d569a2d18cc14897dd0d8e938d8742ecdc4ad9bd" dmcf-pid="2Ub38Kva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민정 MJ’"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40705469pesh.jpg" data-org-width="660" dmcf-mid="trUXKuOJ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40705469pe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민정 MJ’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b1ad1f5b6f6b9e0e00e5d3f1e81eb25faec5834e1373a84f064c876584fcb" dmcf-pid="VuK069TN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이민정 MJ’"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40705676tnpc.jpg" data-org-width="643" dmcf-mid="Ksz1VqhL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40705676tn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이민정 MJ’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79pP2yjC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7ac72139655628023250808ae83170048bba4044bd508ba465f137cf8e92d83" dmcf-pid="4z2UQVWAhe" dmcf-ptype="general">배우 이민정이 장을 보러 나섰다.</p> <p contents-hash="a86a2905cc65bd51ba2c575869cb1016de5393575d8da350207d621538ccbc99" dmcf-pid="8Z0GBpmeyR" dmcf-ptype="general">8월 5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엔 '신기하다. MJ가 꼭 업로드해달라고 신신당부했던 미국 무인택시 체험기 *한국연예인 최초(아닐수도있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이민정의 미국 일상 이모저모가 담겼다.</p> <p contents-hash="ba69defde3a0c4b7c3ea2caaadff36dcaa15b78ac6322f882fb8aaaf4c5ddfe6" dmcf-pid="65pHbUsdWM"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셀프 카메라에 도전, 식료품을 사기 위해 나섰다. 그는 "아침이라 목도 잠겨 있고 초췌하지만 초췌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유튜브의 매력이니까"라며 내추럴한 매력으로 영상을 열었다.</p> <p contents-hash="e6a046e6b43c1bc3de0a0343bbc6d9ba8e3dbff41fe4ca783a8d03e745a3bd63" dmcf-pid="P1UXKuOJSx" dmcf-ptype="general">마트에 도착한 이민정은 아들 준후 입맛에 맞는 요거트를 사려 했고 "클 때라 그런 지 많이 먹는 거 같다"고 했다. 또 계란을 사러 나선 이민정은 미국 물가에 크게 놀랐다. 그는 "만 원 넘네요. 비싸 비싸. 미국 많이 비싸졌어 진짜. 제 친구는 오히려 여기 계속 있어서 체감을 못하는 경향이 있더라"라고 했다. 다만 자막에는 "요즘 한국 물가도 미쳤긴 함"이라는 내용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7275c6f0ddc5e979db47fe804c4298ca230cf79448020f82d69aa2405b2d9af4" dmcf-pid="QtuZ97IiTQ" dmcf-ptype="general">이어 이민정은 물을 사야한다면서 "물을 여자가 장보기 힘들어서 보통 온라인으로 시키는데. 우리가 미국에 오래 있지 않는다. 주문하면 배송비만 20몇 불을 더 내야 한다. 그리고 도착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무거운 물을 카트에 가득 담았다. 대략 16kg. 이민정은 "물 한 번 옮겼는데 기운이 다 빠진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df6913c33367f04038a19cb29c4116d80e44af455892bd3b1d16800960bf846" dmcf-pid="xF752zCnlP" dmcf-ptype="general">그러다 이민정은 세탁 세제를 만났다. 그는 "이건 남편이 오면 부탁하겠다. 이것까지 들고 물까지 들면 나 진짜"라고 했다. 자막에는 "이걸로 사오면 돼"라는 말이 더해져, 이병헌을 향한 부탁으로 이어져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ygknOEf5l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aELID41y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美 'MTV VMA' 첫 노미네이트…'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 후보 08-06 다음 전기차 폐배터리서 ‘리튬’ 분리→고전압 전지…지질자원硏,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