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돈 쓸 줄 아네, 미료에 명품C사 안경 선물 “직접 예약해 샀다” (정희)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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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15aad9b5064fe7b4194a61aa6c47ae5a420451d7b7d9b6427ba4940545ad2a" dmcf-pid="ZqfL4bSg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35727458kmch.jpg" data-org-width="1000" dmcf-mid="H4uP7FDx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35727458km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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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5B4o8Kvavz"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f8c89f059f967ada4cfbf37f005e998fddb3dbc9ad4de85e3b1e64909b0eee79" dmcf-pid="1b8g69TNv7" dmcf-ptype="general">가수 최예나가 신보 수록곡에 참여해 준 선배 가수 미료에게 명품 안경을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a68344deaf7c33d722b48c9634aace3475f1696d182cee491bb085a6211d9822" dmcf-pid="tK6aP2yjyu" dmcf-ptype="general">8월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로 돌아온 가수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3364b44c2984c49250dfbb8bfdb606baf17f8667d5232010f5f7d5333bc2e6d" dmcf-pid="F9PNQVWAWU" dmcf-ptype="general">최예나는 수록곡 중 ‘너만 아니면 돼’를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와 함께 불렀다. </p>
          <p contents-hash="0e40930a566ee2431bf157c1f3cc03f64eaf7ed45fdee2ad6435112e7286507a" dmcf-pid="32QjxfYcCp" dmcf-ptype="general">최예나는 "이 노래 생각하면서 미료 선배님밖에 생각 안 했다"며 "아무런 연이 없어서 재재 언니 '문명특급'에 출연한 게 생각났다. 언니도 그렇게 친하지 않았는데 (도움을 주셨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98868b89d55c18f04d002d43ce2b9f3bcb8bd2721fcf01bb014fc1bcf992f7a" dmcf-pid="08eEdPZwh0" dmcf-ptype="general">최예나는 미료에게 감사의 의미로 명품 안경을 선물했다. 최예나는 "그 매장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그냥 가서 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안 들여보내주더라. 예약을 해야 된다고 하더라. 예약 다시 해서 다시 가서 그렇게 해서 샀다"라고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p6dDJQ5rv3"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PJwix1m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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