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앙상한 팔다리에 “인간 고양이 같아요” 가시몸 추구미ing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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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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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cbc131cc8d7ad2fbb01c3a9dba28169b7ffabe3fac95150a5464bcb144c0f" dmcf-pid="5lKxutEQ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준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34127696mbgp.jpg" data-org-width="449" dmcf-mid="XwNsix1m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34127696mb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준희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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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1S9M7FDxy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503a12e122003c2d02065a3a256d1fd6ffae69d811e1520f5bb34ff85e6de87" dmcf-pid="tv2Rz3wMCI" dmcf-ptype="general">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자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d9fe827c51a0511cfdf6a6de5e26e3c70dcc07bb0d5610aca47884707d7be0eb" dmcf-pid="FTVeq0rRvO"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8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슬렌더 몸매 근황을 알렸다. 레오파드 패턴의 패션과 금발로, 독보적인 개성을 완성한 최준희의 미모가 눈길을 잡는다.</p>
          <p contents-hash="249a7940305d8d495b5fb4f9d99c17fce6101f34e58f0cdacafa49c75c50c530" dmcf-pid="3yfdBpmeWs"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도 준희님 미모는 빛나군요" "인간 고양이 같아요" "너무 요정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a3269b86cd2c637ffa166d0ad2c6bff74c131e635cfcdd7ac7cd7d95a927517" dmcf-pid="0BjOnMtsvm"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는 현재 키 170cm, 몸무게 41kg을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ecc6591f611bb4992f05ec24831cafe7aa17759332c3c25f60f04c2c75c5f9a8" dmcf-pid="pbAILRFOlr" dmcf-ptype="general">최근 최준희는 마른 몸매를 공개하며 "단톡방 언니들 홈트 영상 보내주려고 편집하는데 저 장면은 너무 엑소시스트가 따로 없네"라고 적은 바 있다. 그는 "살 많이 빠졌쥬? 다들 넘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쩔 수 없음.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임"이라 했다. 또 최준희는 "뼛가죽 스킨 확 얇아지긴 함"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1198784ec530689177996ab6b99fe90344003f778c7ab0733f51b2e967f3a9" dmcf-pid="UKcCoe3Ihw" dmcf-ptype="general">또 그는 한 누리꾼이 “장원영도 살 찌우니까 건강해 보이고 예쁘더라. 솔직히 너무 징그럽게 해골같이 말랐다”고 한 발언에 대해 “알아서 하겠다. 무례함의 끝을 찍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55f73036ba475761012007182c7e6e59ea49c4dd4efdc9fca6d2480911b8f85" dmcf-pid="u9khgd0CTD"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 지난 4월에는 “어 그래. 언니 눈코 하긴 했는데. 살 안 빼본 사람들은 모르지. 살 빠지는 거 자체가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사람을 바꿔놓는지”라며 눈, 코 성형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72ElaJphh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VDSNiUlW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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