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월화수목금 다른 예능…'주간오락장' 8월 22일 론칭 작성일 08-0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CrAL7vS8">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bohmcozTl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649a6af9e65e3b42386dd415b49c06c5231c2ae359814ecc175b6c0c19829b" data-idxno="1155471" data-type="photo" dmcf-pid="Kglskgqy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Hankook/20250806132742794fral.jpg" data-org-width="600" dmcf-mid="qLqp5Wo9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Hankook/20250806132742794fr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96Aoe6XDT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ed82bfcd04a5576924d772be582fd7dcfc72a31c3b5e38d2eead97de33ebb6c" dmcf-pid="2PcgdPZwS2"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디즈니+가 예능 콘텐츠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를 내놓는다.</p> </div> <div contents-hash="8b2f139c33469f70f1dd9672e22601d1377bcb1cc771eef5f796ddc105ba600c" dmcf-pid="VQkaJQ5rl9" dmcf-ptype="general"> <p>6일 디즈니+ 측은 오는 8월 22일(금)부터 '주 5일 고정 편성'이라는 파격적 형식의 예능 프로젝트 '주간오락장: 한 주 동안 열리는 예능 종합 놀이터'를 론칭한다.</p> </div> <div contents-hash="fc8d027d4e22649d4bd1e6e164edd1c22043e56187667e8a25d9c3842fb0cc46" dmcf-pid="fxENix1mhK" dmcf-ptype="general"> <p>'주간오락장'은 월금요일, 하루 하나씩 총 다섯 가지 미드폼 예능을 매일 오전 8시에 공개하는 콘텐츠 시리즈로, M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취향을 겨냥했다. 회당 2530분 내외의 분량으로 숏폼과 롱폼의 간극을 공략하는 동시에, 출근·등교 시간대를 공략해 아침 예능 루틴을 제안한다.</p> </div> <div contents-hash="880060f2b762116c3c9f863cbc5c1a9f0f2360b2e721663a45757aaf35cbe15a" dmcf-pid="4MDjnMtsvb" dmcf-ptype="general"> <p>각 요일마다 공개되는 프로그램은 형식부터 세계관, 연출 톤까지 모두 다르다. 첫 타자는 8월 22일(금) 공개되는 '으라차차 멸치캠프'다. 딘딘, 조나단, 최다니엘, 오존이 뭉쳐 무지성 극한 체력 훈련에 도전하는 피지컬 버라이어티다. 문상돈, 원승재 PD가 메가폰을 잡고 12시간 내내 웃음과 운동을 엮은 신개념 예능을 선보인다.</p> </div> <div contents-hash="aa94a42965fb6c2525c6fa24ce125838812b7df5dd086330977203936b1daed7" dmcf-pid="8RwALRFOlB" dmcf-ptype="general"> <p>8월 23일(토)에는 지예은이 출연하는 '60분 소개팅: 30분마다 뉴페이스'가 공개된다. 예측 불가한 템포와 밀당으로 연애 리얼리티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며, 윤신혜 작가와 고민구·김지현 PD가 의기투합했다.</p> </div> <div contents-hash="8006bf3589b7851fd593f885ab6070f7288d03dc001b7db64e200ada4be112f1" dmcf-pid="6ercoe3ITq" dmcf-ptype="general"> <p>먹방 예능의 정점을 노리는 '배불리힐스'(8월 24일 일요일 공개)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이규호, 풍자, 나선욱이 출연하는 덩치 서바이벌 예능이다. 배불리언들이 외계 행성을 탈출하기 위해 칼로리 폭탄을 해치우는 유쾌한 설정이 특징이다.</p> </div> <div contents-hash="2cc0ab84cc303393ab9b7fe63632539babf0893fcbbe6c34e92b4c2d29974f50" dmcf-pid="Pdmkgd0CWz" dmcf-ptype="general"> <p>8월 25일(월)에는 유병재의 초단편 인터뷰 예능 '짧아유'가 찾아온다. '왜샀나 청문회'와 '고독한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유병재 특유의 입담과 뼈 있는 유머를 살린 숏 예능이다.</p> </div> <div contents-hash="02ed8c5cf8d27cb0060e4637707407525bda23a11f0afbe2d21b478515b3ac56" dmcf-pid="QJsEaJphS7" dmcf-ptype="general"> <p>8월 26일(화)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셰프의 이모집'은 윤두준과 김민성, 데이비드 리, 임태훈, 윤남노 셰프들이 각자 인생 맛집을 찾아가 음식을 매개로 따뜻한 사람 냄새를 전하는 힐링 다큐멘터리형 예능이다.</p> </div> <div contents-hash="03ddcdf4b373d39c93d6ec818abafc0c8d2f3b8ee18d85aed94a89b9574cab04" dmcf-pid="xLCrAL7vSu" dmcf-ptype="general"> <p>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최연우 로컬 콘텐츠 총괄은 "'주간오락장'은 짧지만 알찬 포맷을 통해 매일 다른 시도와 신선한 재미를 전하겠다"며, "디즈니+만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3e9cb025e1396940cf6bdbbd2dc3b5a12b289ff2a65e4a8a0c71ebaca9f3c13c" dmcf-pid="y1fbU1kPvU" dmcf-ptype="general"> <p>한편 '주간오락장'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스트리밍된다. 디즈니+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예능 영역에서도 콘텐츠 소비 패턴의 진화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검은 수녀들'→'파과'…올해 양성평등 영화 10편은? 08-06 다음 탁구협회, 유승민 체육회장에게 직무 태만 등으로 ‘견책’ 처분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