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6억’ 열혈 워킹맘 현영, 다 멈추고 韓 떠났다…파격 수영복 자태 “나를 위한 충전”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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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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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2fc057d995d10fb6a3ecdfa3bfc0494baab27e3502347d15d03ac3c0cc048" dmcf-pid="Wag0rQ5r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24435292gyua.jpg" data-org-width="354" dmcf-mid="xbEBliUl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24435292gy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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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YNapmx1mT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e3ed92f2c9cb39c4fc5d72fc07058d48e6a99367ba5d3be74ab43f53fc6aa5a" dmcf-pid="GSlPZkVZlz" dmcf-ptype="general">방송인 현영이 휴가를 떠났다.</p>
          <p contents-hash="0d5c3974cf0c12129c399b7a1d4c44a648fdfc5bd12ca3fbf556b0599487aa3a" dmcf-pid="HvSQ5Ef5v7" dmcf-ptype="general">현영은 8월 5일 소셜미디어에 "잠시 멈춤. 그리고 나를 위한 충전"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d13a479ca5fd7d547a94fd1cd36c49b04502cb9b7e90fc1d8759f909cdb6a4f5" dmcf-pid="XTvx1D41Cu" dmcf-ptype="general">그는 "늘 가족을 먼저 챙기다 보니 나를 돌보는 시간은 늘 뒷전이었는데요,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나’를 위해 쉬어보았어요. 햇살 아래, 바다 소리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웃고, 걷고, 숨 쉬는 이 순간. 우리 모두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 꼭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71c184089da930974a10a3e76540b5722a4c6e3424a8b4c647dac71acd9bfad" dmcf-pid="ZyTMtw8thU"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로 수영복을 소화 중인 현영이 담겼다.</p>
          <p contents-hash="f887806e45d0450e974b772dff787c3b67bedcb5193a0c528acfa58bd4d8db11" dmcf-pid="5WyRFr6FSp" dmcf-ptype="general">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이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1YWe3mP3h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GYd0sQ0S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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