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출신' 한세민 의장 "타이탄 콘텐츠, 美에 본사 설립…단계적 진출 NO" 작성일 08-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98JuOJ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c8f1fdffeced4d227bc63de1fe75eb1fa611f0aa9199a1f370f2c157ae9c28" dmcf-pid="XD26i7Ii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타이탄 콘텐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mydaily/20250806115443220djxu.jpg" data-org-width="640" dmcf-mid="G4lWFr6F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mydaily/20250806115443220dj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타이탄 콘텐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2cfe0f305dbe46730390884328a15e286f5826396eebfc76d79cd9277600a1" dmcf-pid="ZwVPnzCnE4"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타이탄 콘텐츠 한세민 의장이 미국에 본사를 둔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32fd31832074fe3cd3bfa15b1d0baa2eef6f450f13b32ffd3ac178486a252f4" dmcf-pid="5rfQLqhLOf" dmcf-ptype="general">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타이탄 콘텐츠 파운더스 밋업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47daae4be47cfc61ab2c9cc82c155c1cc58523040bf354683b5d3afc2754628d" dmcf-pid="1yJgwPZwwV" dmcf-ptype="general">타이탄 콘텐츠는 K팝 역사상 최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두고 설립한 글로벌 K팝 스타트업으로, SM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한 한세민 의장(COB),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디렉터 출신이자 K팝 캐스팅·육성·기획 전문가 강정아 최고 경영자(CEO), K팝 안무가 겸 크리에이터 리아킴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데이즈드 코리아 발행인이자 패션 디렉터 겸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출신 이겸 최고 이겸 최고 비주얼 책임자(CVO) 등 4인이 공동 창립한 기획사다.</p> <p contents-hash="d7d700f646412bbbdfd62b07e1d35b9bc2193f65d90b5f47cc9c03477e0f1895" dmcf-pid="tWiarQ5rD2" dmcf-ptype="general">이날 한세민 의장은 미국에 본사는 둔 것에 대해 "단계적으로 진출하는 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본고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면 어떨까,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타이탄 콘텐츠 설립 계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f511439e175cf8c9138d5aa8bca6121d082f2287b6f6d254bc0abf52330d0e4" dmcf-pid="FYnNmx1mI9" dmcf-ptype="general">이어 "새로운 K팝의 패러다임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들자마자 가장 먼저 생각난 인물이 강정아 대표다. 저와 SM 입사 동기이기도 하고, SM에서 시스템적인 부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타이탄 콘텐츠 한세민 "2028년까지 걸그룹·보이그룹 각 2팀→남녀 솔로 1팀씩" 08-06 다음 홍진경, 결혼 22년만에 파경…"몇 개월 전 이혼"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