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롤라팔루자 무대도 찢었다…英 NME 외신 찬사 작성일 08-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hlCd0C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fdf8190712b099d5381445945d9ae15383676fd403e5c1bab0f0c33a0e9c0" dmcf-pid="fLlShJph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05005547qcvw.jpg" data-org-width="650" dmcf-mid="7yZ5Xc2X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05005547qc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ebdfdefe2c0e15a2b3a1a6e64c8d28915d7488065a53deb718eabae7d3946" dmcf-pid="4oSvliUl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05005724juyk.jpg" data-org-width="650" dmcf-mid="9thlCd0C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105005724ju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8gvTSnuSCS"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7d1f5bd979553554be10725f9ab3f6f0a54a35a5d947005c439483dd955b8640" dmcf-pid="6xwrD6XDvl" dmcf-ptype="general">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눈부신 무대를 선보이며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725dd3fec89124027ff537010aaea0880d2fd4d2da38f4eb5a2557e86c85a5c" dmcf-pid="PMrmwPZwCh" dmcf-ptype="general">8월 5일(현지시간)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Gabriela(가브리엘라)'와 이번 공연에서 처음 퍼포먼스를 펼친 'M.I.A' 등을 언급하며 KATSEYE의 '롤라팔루자' 데뷔 무대를 상세히 다뤘다. 또한 KATSEYE가 2025년 NME 선정 '올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중 하나로 꼽혔다는 사실을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0afa40ef3b451c5862016a3ffc0a7275cd62c2a48ce34c3e61c5d6baf8c6b076" dmcf-pid="QRmsrQ5rSC" dmcf-ptype="general">미국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KATSEYE의 무대를 '올해 최고의 롤라팔루자 무대 톱 5' 중 2위로 선정했다. 코스모폴리탄은 "멤버들이 모든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공연 내내 여섯 멤버의 카리스마가 빛났다"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fae248b3e8e75778ee1f9c9db80c7b19749d713e3b815fbc6e0a6312800222cf" dmcf-pid="xesOmx1myI" dmcf-ptype="general">이 매체는 'Gabriela'의 라이브 공연과 새로운 댄스 브레이크가 포함된 구성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관객들이 'Debut'를 다 함께 부르거나 'Gnarly(날리)' 안무를 따라 추는 모습은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2127e85746ba71ff87fafaea7937f472bdb463532987a5a3260b2f18f50da74b" dmcf-pid="yG92KyLKvO" dmcf-ptype="general">다른 미국 매거진 Hypebae는 "2025년 '롤라팔루자' 화제의 중심은 KATSEYE였다"라며 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Glide Magazine 역시 "KATSEYE는 '롤라팔루자' 일요일 공연의 최고 신예 스타였다"며 "첫 곡 'Gameboy'의 비트가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은 리듬에 몸을 맡겼고, 중반에 선보인 'Gabriela'는 공연의 하이라이트였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df6f88e673fec30dda8c081af9f725039e0d51010e3b178a1165c9bc532abb0" dmcf-pid="WH2V9Wo9ys"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다수의 외신이 KATSEYE가 이번 공연에서 약 8만 5000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는 점을 알리며 이들의 뜨거운 인기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부각했다. </p> <p contents-hash="e3397dc509bb30538ff68c5e22eaf81c172857f5fb774eb97d4e63f35c7c0984" dmcf-pid="YXVf2Yg2lm" dmcf-ptype="general">KATSEYE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공동 기획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미국에서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af9f3e9d8cef56059aa9dbc3e57ed6fbb2b22243dff8572493a8e21fc7fd4f6a" dmcf-pid="GZf4VGaVTr" dmcf-ptype="general">5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8월 9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61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차트 최고 순위는 4위(7월 12일 자)였다.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2위에 랭크됐다. </p> <p contents-hash="22834168f257fd6bc01df9406077b064e7ca6a861659796a799df42944168d05" dmcf-pid="HZf4VGaVSw" dmcf-ptype="general">앨범 수록곡들도 글로벌 송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Gabriela'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52위, 40위를 차지했다. 6주 연속 차트인이다. </p> <p contents-hash="8e4b71f286c69ed08b04c3800fdb430f99e55d420b5d1c7f760e8675941a74a8" dmcf-pid="X548fHNfTD" dmcf-ptype="general">이 곡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팀 최단기간인 38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Gnarly'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104위, 116위로 13주째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0fd4d70e69e3369986f4e38677652e2a360dda335bc5b272b4490060ab0882f" dmcf-pid="Z1864Xj4CE"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5t6P8ZA8h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리그1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 체제 유지…"팀 수습 먼저" 08-06 다음 이은형♥강재준, 돌잔치 준비에 정신없네 “시간이 너무 빨라” (기유)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