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강재준, 돌잔치 준비에 정신없네 “시간이 너무 빨라” (기유) 작성일 08-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z8fHNf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948ec40a21a8ff9b78850d004397ab580cdbb3505206c171ce34fd8f5f6e8" dmcf-pid="Gmq64Xj4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기유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105039015lcmt.png" data-org-width="822" dmcf-mid="zPKxP1kP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105039015lcm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기유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b8ae4b867881039d6d6e18dd4e55c43ed878a62165c0b7a9d8d21a9b4d8319" dmcf-pid="HsBP8ZA8Fv" dmcf-ptype="general"><br><br>코미디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아들의 돌잔치를 준비했다.<br><br>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바쁘다바빠 돌잔치준비이ㅣㅣㅣ’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강재준과 이은형은 아들 현조 군의 돌잔치 준비에 돌입했다. 부부는 ‘1호가 될 수 없어’ 촬영을 마친 뒤 “가서 할 일이 많다. 추첨권 번호도 적고 현조 이유식도 미리 준비하고 답례품도 구매해야 한다. 또 경품 선물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후 현조 군은 할머니를 만나 용돈 봉투를 받았다. 이에 강재준은 봉투 속 내용물을 확인한 뒤 “현조 대학 갈 때 줄게”라며 용돈 뺏는 ‘국룰 멘트’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재준은 현조의 이모가 선물한 순금팔찌마저 노리고 “대학 갈 때 주겠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e70df3734f50e1e9f8c79ec04d0ae3b23400a49458572f6e356a54d4526623" dmcf-pid="XPhXGjKG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기유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105040427gbwv.png" data-org-width="908" dmcf-mid="WSamwPZw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105040427gbw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기유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9549211d88d7a38b2a9c46be8517ed46efab3a405f9b9a9e63c7e7a3aa4b33" dmcf-pid="ZQlZHA9HFl" dmcf-ptype="general"><br><br>강재준과 이은형은 늦은 밤까지 답례품을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쇼핑백에 현조 군의 얼굴이 그려진 스티커를 붙이던 강재준은 다음날 돌잔치를 걱정하며 “한복 입을 때 현조가 잘 버텨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제일 좋지만, 평생의 한 번인 돌잔치라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강재준은 현조 군의 신생아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엊그제 새벽 수유하다가 회전근 파열된 것 같은데 이제 벌써 이유식을 먹더니 기어 다니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걷기 시작한다. 진짜 빠르다”라고 세월을 체감했다.<br><br>이어 “돌잔치를 할지 말지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기유티비’로 영상 찍어서 현조 보여주면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내일 뜻깊게 촬영해서 같이 보겠다. 유튜브가 이런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캣츠아이, 롤라팔루자 무대도 찢었다…英 NME 외신 찬사 08-06 다음 윤경호, 박피 시술 고백.."콤플렉스 때문"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