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2’ 최양락 모발 이식 수술 작성일 08-0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K1M3wM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18d1f50b7287b62c8b93d247e59e5959dde175a46e3811a8b8185cba8b31d" dmcf-pid="629tR0rR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호가 될 순 없어2’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bntnews/20250806095327945jyke.jpg" data-org-width="680" dmcf-mid="40o8rQ5r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bntnews/20250806095327945jy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호가 될 순 없어2’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37c2920dd915eebe5ca7ec46eae1add5d813d1f9333009371c71eef9284e4b" dmcf-pid="PV2FepmeME" dmcf-ptype="general"> <br>최양락의 모발 이식 수술 과정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2e50dfddf86ccf8a4a398b4fcca16ae3e876e053ffb59c032571f52a0b0c4438" dmcf-pid="QfV3dUsdRk" dmcf-ptype="general">개그맨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는 화제의 중심 예능 프로그램 JTBC ‘1호가 될 순 없어2’가 오는 7일(목)부터 방송 시간을 목요일 저녁 8시 50분으로 옮겨 황금시간대를 책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양락의 모발 이식 과정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4b514406ec34d610aceb8e81a602028e5b1967f2b40d24cea2150b5cac0a56f" dmcf-pid="x4f0JuOJMc"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팽현숙이 그간 간절히 염원해 온 ‘모발 이식 수술’을 결심했음을 밝힌다. 최양락이 수술을 앞두고 기력없는 모습을 보이자, 팽현숙은 긴장한 최양락을 지극정성으로 케어하며 병원으로 향한다.</p> <p contents-hash="03ea109f6fe9577de89618b9755c6e27b4009c2bf923d9873295c41e602ce2c4" dmcf-pid="ymrnygqye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얼마 전 만났던 ‘탈모 전문가’ 한상보 원장을 다시 찾아간다. 최양락은 상담 내내 모발 이식 선배인 김학래를 견제하며 ‘김학래보다 최신식, 다량 이식’을 강조하고, 본격적인 수술을 위해 뒷머리 삭발까지 감행한다. 수면 마취 후 수술은 진행되고, 마취된 최양락이 수술 중 깨어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최양락은 “김학래는 약간 비호감이다”라며 무의식 중에도 김학래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ea20532efdcf0c3d38f009240536eda3497941c91a913df502f5a9a67be753de" dmcf-pid="WsmLWaBWRj" dmcf-ptype="general">수술을 마친 후 귀가한 두 사람은 문병 온 임미숙, 김학래 부부를 맞이한다. 김학래는 모발 이식 관련 조언을 하던 중, 최양락을 위한 선물을 꺼내 든다. 선물의 정체에 열 받은 최양락은 “염장 지르러 왔냐”며 임미숙, 김학래를 타박하다 못해 두 사람을 내쫓기까지 한다. 김학래는 그동안 최양락에게 ‘대머리 학래 형’이라며 놀림받은 것에 대한 복수를 성공해 뿌듯해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cc8c7323a661956588c66deefc9dcb564744bd990727bb065ee9fe4cb98ccfd5" dmcf-pid="YOsoYNbYi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최양락의 모발 이식 후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저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놀라움을 표한다.</p> <p contents-hash="409ad931d658ebd2666574c2cee6f54689dd9dfd26db462360b581be09499b50" dmcf-pid="GIOgGjKGRa" dmcf-ptype="general">다사다난했던 최양락의 ‘모발 이식’ 수술 과정은 7일(목) 저녁 8시 50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85523cd718a3b28452d3802c70812b321bc0da6e5181f5a4a590e14e8cb9c45" dmcf-pid="HCIaHA9Hng" dmcf-ptype="general">이진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성우 히라노 아야, '가면라이더' 배우와 협의이혼 절차 1년 만 마무리 [엑's 해외이슈] 08-06 다음 "BTS+임영웅까지 꺾었다"…변우석, 브랜드평판 1위 '대세 굳히기'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