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24시간 육아+살림하는 애둘맘 “화장은 사치, 청소도 빨리 해야”(진짜 윤진이)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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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093637794gnrp.jpg" data-org-width="1000" dmcf-mid="6dQPpOxp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093637794gn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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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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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b7b256d41587965e8476d0b02b2e107741ca2e313c1cffe4f9e2235c1497b" dmcf-pid="yPsmJuOJ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093637972wqey.jpg" data-org-width="1000" dmcf-mid="PU84Fr6F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en/20250806093637972wqe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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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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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WQOsi7Iiy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6c8e827825efac1732be4623a380108b497430c4eb007a749e134f262731a99" dmcf-pid="Yc15sMtsh9" dmcf-ptype="general">배우 윤진이가 애둘맘의 24시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37d7e1367956921248b9befd19cf4e7953ad6e7fab4f77cdedf063687c7ac52" dmcf-pid="Gkt1ORFOvK" dmcf-ptype="general">8월 5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극사실주의 애둘맘 윤진이의 리얼 24시간. 육아&amp;틈새관리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cc83f57173e9f686f7b6cc9671a2d8c3c1609c9a22aa47e8fb1e3a52ef695c8" dmcf-pid="HEFtIe3Iyb" dmcf-ptype="general">아침에 일어나 카메라를 켠 윤진이는 "아침 7시이고, 6시부터 일어나 있었는데 아기 우유를 먹였다. 아기가 쉬는 동안 양치를 하고 오겠다. 아기가 응가를 해서 씻기고 아침부터 너무 바빴다. 양치하면서 할 게 너무 많다"며 제이 가방 챙기기, 음식쓰레기 버리기, 기저귀 갈기, 옷 갈아입히기, 제이 등원 시키기, 바닥청소 등을 했다.</p>
          <p contents-hash="65de0021a4c03756a9c10b13e31b49fabc0a717cff70c13d70a1e5eb15b5f9c7" dmcf-pid="XD3FCd0CWB" dmcf-ptype="general">아이가 잠깐 자는 시간을 이용해 청소를 시작한 윤진이는 "빨리 빨리 청소해야 된다. (제니가) 깨면 청소할 시간도 없다"며 "옛날에는 청소를 각 잡고 했는데 애 둘 키우니까 이젠 그렇게 못 한다. 너무 바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ea6204dc4d7270047c998f7bb5fae8b5bb19bb60c0b1dcba538bbc836eb4fa2" dmcf-pid="Zw03hJphTq" dmcf-ptype="general">아이와 함께 하는 산책도 쉽지 않다고. 윤진이는 "나가는 게 되게 힘들지 않나. (산책 한 번 하는데) 너무 바쁘다. 내가 꾸미고 화장하는 시간은 전혀 없다. 사치는 허용되지 않는다. 정리정돈도 잘 못하는데"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5rp0liUlC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1mUpSnuSW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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