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김희선은 신, 영원한 여신” 고백 (한끼합쇼) 작성일 08-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vFIc2X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679727b6f58d550f48192fa111092ff9a75a03995299207ff45b1848ac596" dmcf-pid="0HT3CkVZ3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합끼합쇼’에 출연한 배우 김희선. JTBC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084405592ftcn.jpg" data-org-width="1000" dmcf-mid="FoJEx9TN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rtskhan/20250806084405592ft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합끼합쇼’에 출연한 배우 김희선. JTBC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fb32d1d36698e112c34fb2e7c933900ad75289d2cfb04899754b34f29be788" dmcf-pid="pjLrefYcUz" dmcf-ptype="general"><br><br>‘한끼합쇼’ 5회에서 김희선이 원톱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진욱은 “김희선은 나에게 신이었다. 영원한 여신”이라고 고백했다.<br><br>지난 5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 5회에는 김희선, 탁재훈, 이진욱, 정채연, 이연복 셰프가 서울 삼성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폭염에 이어 폭우까지 겹쳤지만 김희선은 특유의 친절함과 밝은 에너지로 도전을 이어갔다.<br><br>이진욱은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시절부터 이어진 팬심을 밝히며 “당시에도 신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저에게는 토를 달 수 없는 영원한 1위다.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고 했다. 김희선은 “제가 세뇌시켰다”고 받아쳤다.<br><br>계속되는 실패 상황에서 김희선은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환기하고, 인터폰 너머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도 친절한 말투와 미소로 인상을 남겼다. 한 끼를 위한 진심 어린 태도가 20년 넘는 롱런의 이유임을 보여줬다.<br><br>김희선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배우 활동을 재개한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다음 행보를 예고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밤의 질주' 인제 나이트레이스, 포인트 전쟁 시작 08-06 다음 '미지의 서울' 박윤호 "길거리 캐스팅? 고1 때 반 년간 쫓아다닌 회사 있어" (보석함)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