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넷플릭스 비영어 글로벌 2위…45개국서 1위 작성일 08-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TIK0rR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c0f2a3b4db98c7ed4869567937013fdefecb0d47079b267a09a4d50d639bb" dmcf-pid="QoyC9pme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트리거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1/20250806084527280ohgc.jpg" data-org-width="1400" dmcf-mid="6u4bEL7v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1/20250806084527280oh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트리거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ba8d244bb598aba458b20919474dcb446c566e51f896bc1525f05ec2c63f3c" dmcf-pid="xgWh2UsdZ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트리거'가 넷플릭스 글로벌 랭킹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603e05ba4112755ff66290bf0efea345619f08f0450751078fec4d42c1564832" dmcf-pid="ywFHM2yjZx" dmcf-ptype="general">6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트리거'는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5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프랑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205367de946d7f37f68ac0da2a24d428babd6dbbf040aa04a4ea0db1a558a2a" dmcf-pid="Wr3XRVWAtQ"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공개된 '트리거'는 총기가 불법인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성이 울려 퍼지자 이도(김남길 분)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갔다. 그 과정에서 마주한 문백(김영광 분)은 이도와 함께 총기 사건 해결을 위해 조력했지만, 이후 무기 브로커 세계의 핵심 인물이라는 반전 정체를 드러내며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총을 든 사람들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는 극적 긴장감을 높이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p> <p contents-hash="73a9b1c7f20cdfb76f240e7fbea8f1a34bd707f5d2b992f934f753cc68acba90" dmcf-pid="Ym0ZefYcYP" dmcf-ptype="general">또 다른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3'는 29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3위,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180만 시청 수로 10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dac9d65dd830aa5e70973de568f2ed88bfb1ec1d7f9852ee88970ad7425505cc" dmcf-pid="Gsp5d4GkX6"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성동일, 변호사 된다…드라마 '죽음의 꽃'서 려운·금새록과 호흡 08-06 다음 ‘첫, 사랑을 위하여’ 전국 최고 4.3%, 설렘 산뜻한 출발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