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트리거' 프랑스·브라질 저격하며 해외 인기↑..글로벌 2위

작성일 08-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IgknuS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005cb67a4d255f1c8c6386982e5e96a6e5f6e498074a237f675aa29f198dd" dmcf-pid="qXhNDozT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Chosun/20250806081644276fs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u1OociUl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poChosun/20250806081644276fss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d05a5efe4e19071422759d64bf4d8d7af95c8fb9b7be9ecebaed0df1cc975b" dmcf-pid="BNRBf7Ii0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트리거'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eb46ee59eda1e08b63a70a9527b7fe928bd01fff37f0b5c5123f0ede084e5f6" dmcf-pid="bjeb4zCn7O" dmcf-ptype="general">7월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가 연일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6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트리거'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5,000,00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프랑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폴 등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6eff68d953bf9036afc061896331b10a425ad5c3ac8fe477e37efda75c85b9d1" dmcf-pid="KAdK8qhLz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시작부터 강렬했다. 총기가 불법인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성이 울려 퍼지자 이도(김남길)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갔다. 그 과정에서 마주한 문백(김영광)은 이도와 함께 총기 사건 해결을 위해 조력했지만, 이후 무기 브로커 세계의 핵심 인물이라는 반전 정체를 드러내며 소름을 유발했다. 여기에 총을 든 사람들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는 극적 텐션을 높이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p>
          <p contents-hash="16560f0eb57e0349fe3db38b377fc0127f09e26914cc956111f64ae892170205" dmcf-pid="9cJ96Blo7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p>
          <p contents-hash="8ed4f8d547543a03e9381123f1b3d469236297e05a0ed3de9f61e67d25a61f2b" dmcf-pid="2ki2PbSg0r"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故 송영규, 영면에 들다…연예계 애도 물결 속 마지막 길

08-06
다음

추성훈, 연회비만 500만 원 '블랙카드'…"상담사도 붙어"

08-0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공식] '트리거' 프랑스·브라질 저격하며 해외 인기↑..글로벌 2위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