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부모라는건 다른 세계…" 육아에 진땀 작성일 08-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PXpHNf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24bf2c588a2dd0aed0d45138899734c7f04c47cef259b2eeaed57aaa6e5da" dmcf-pid="4vQZUXj4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비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mydaily/20250806081728091zuox.jpg" data-org-width="640" dmcf-mid="Vto7VuOJ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mydaily/20250806081728091zu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비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b959be4bc1547a67cd73734b74b5959506e913bba1a24cd8f6a5df91515acb" dmcf-pid="8Tx5uZA8m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가수 바비킴이 쉽지않은 육아에 진땀을 제대로 뺐다.</p> <p contents-hash="4b7d43fa4c012329f6a695b7f824400e85dabb6dc1657028cd92295eb3d098d8" dmcf-pid="6yM175c6rH" dmcf-ptype="general">바비킴은 5일 방송된 KBS부산의 '후아육-아이는 누가 키울래?'에 출연해 아이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2e2bef173881c327009ea63409998f111787a613f385aac7a7f2185a2eb0d88" dmcf-pid="Pm9vZSJqrG" dmcf-ptype="general">신청 부부를 위해 특급 보미로 나섰고 조카를 잠깐 돌봤던 것이 전부였던 그는 육아 데뷔 1일 차다운 좌충우돌 육아 데이를 보냈다.</p> <p contents-hash="a3bd44c70ec39f00e6044f9a18b8acb8acf70d17dda49aee81cec02d776b9ab8" dmcf-pid="Qs2T5viBrY" dmcf-ptype="general">노래방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던 바비킴은 본업 모먼트를 뽐내기도 잠시,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들을 위해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에도 부모님이 떠나자마자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로 인해 출발부터 쉽지 않은 하루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75d9bbe095da7f2c4901bd6d3ace3d9761386ce9aa479d29d1fbf1bd6a234c2" dmcf-pid="xOVy1TnbwW" dmcf-ptype="general">금세 아이들과 가까워진 바비킴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바닷가 기차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두 명의 아이를 돌보느라 진땀을 뺐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고난도의 씻기기와 옷 갈아입히기에 도전하는 등 잔뜩 지쳐버린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p> <p contents-hash="d2e7a8550a0f6e0392a6d2890fc1e859d8705949d94d6baac7351f1dbe393730" dmcf-pid="y2IxLQ5rsy" dmcf-ptype="general">이어 바비킴은 더욱 쉽지 않아 보이는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따로따로 놀기 시작하는 아이들로 인해 "못 하겠다"고 외칠 정도로 멘붕에 빠졌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완성된 음식으로 식사까지 마쳤다. </p> <p contents-hash="f8beeee7b2f04a6bc6e0ebe34d2a0082e9db65f8a7db84806ecba8c62b149117" dmcf-pid="WVCMox1mmT" dmcf-ptype="general">끝으로 바비킴은 "부모라는 게 다른 세계라는 걸 알게 됐다. 아이들로 인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하루를 함께한 아이들에게도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인:촌뜨기들’ 관전 포인트3 08-06 다음 콘텐츠 발견·탐색⋯카카오, 하반기 카톡 변신 승부수 [IT돋보기]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