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내달 결혼…'서프라이즈' 김태희 작성일 08-0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MIqtEQ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2d455323eb6fa935b07f8261cc6429d1e620e7ce03b249abe2a4f28d94288d" dmcf-pid="XORCBFDx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하영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is/20250806075043221lfmv.jpg" data-org-width="500" dmcf-mid="G9vKciUl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newsis/20250806075043221lf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하영 부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f5808c3ae559220d5ba852081b75d4f61c9089164fa738d24c7207f23bbc2a" dmcf-pid="ZIehb3wMH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하영(46)이 결혼한다.</p> <p contents-hash="86e7ab3bd98083b76d93161e13cc0d42f80a01dfe78a82c7e968d6f608773d19" dmcf-pid="5CdlK0rR5l" dmcf-ptype="general">김하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프로시집러 김하영"이라며 "서프라이즈에서 수백번 결혼하던 내가 드디어! 진짜로 시집을 가게 됐다.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겠다. 사실 아직 실감도 안 나고 서프라이즈 같지만, 재미있게 잘 살겠다. (결혼식은) 9월13일"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b65c9af72b13d2f4087c706550a354bfea8c46c51b91dc77b6e404240af05260" dmcf-pid="1M3eSw8tth" dmcf-ptype="general">예비신랑은 두 살 연상 가수 출신 박상준이다. 그룹 '티지어스' '파이브 어클락'으로 활동했으며,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김하영은 3월 방송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에서 "만난 지 3년 정도 됐다. '복면가왕' 보컬 레슨을 받으러 갔다가 남자친구를 만났다"며 "사귀기 전 코로나19에 걸렸는데, 우리 집 앞에 남자친구가 죽을 놓고 가서 마음이 콩닥거렸다. (복면가왕) 녹화 후 10일 만에 사귀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a3ee964041260bacd4ff13a97a87c5d14b4a4850f91322c3bd775d9e59eec98" dmcf-pid="tR0dvr6FXC" dmcf-ptype="general">김하영은 MBC TV '서프라이즈'에서 활약 중이며, 김태희 닮은꼴로 주목 받았다. 옛 남자친구인 탤런트 박재현에게도 신랑을 소개했다고 털어놨다. "박재현씨랑 계속 일을 하지 않느냐. 지금 남자친구가 마음에 걸려 하길래 서로 보게 했다. 박재현씨 부부와 같이 밥도 먹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58a2d82b6fc501d6e9db7d4c3ce7d8a12f5bfbfce18ddf41188273df82fe320" dmcf-pid="FepJTmP31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 뉴욕영화제 공식 초청 08-06 다음 “구시대적” 욕먹은 ‘한끼합쇼’ 이진욱도 만회 못했다 [Oh!쎈 이슈]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