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VVIP 블랙카드 꺼냈다…유재석보다 비싼 연회비 "전담 상담사 있어" ('돌싱포맨') 작성일 08-0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1CDozTGe"> <p contents-hash="b93ac3785ad114fa7bdd717ca2aa1b7b94317edd582384b5cc50a7979c834f59" dmcf-pid="brthwgqyG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추성훈이 현금을 들고 다니는 이유를 밝혔다.<br><br>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추성훈, 박지현, 배우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br><br>이날 추성훈은 시계 애호가라며 “옛날부터 시계를 좋아해서 격투기 선수로 파이트머니가 들어오면 바로 샀다. 비싼 걸 사면 팔 때도 비싸게 팔 수 있어서 재산이 된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b26b73f2e296ca75ffffa8d27fe0f044fae07aa050b550ea4b8f876cd9aa60" dmcf-pid="KmFlraBW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10asia/20250806074458849xtvy.jpg" data-org-width="560" dmcf-mid="KlSAnPZw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10asia/20250806074458849xtv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6934112a9b747bd38737b6d4585cf5518c7f32d4e320e36e02dec582a4f139" dmcf-pid="9s3SmNbYtx" dmcf-ptype="general"><br>박지현은 추성훈의 재력을 인정하며 “제가 블랙카드를 봐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추성훈은 “1년 연회비가 500만 원이다. 전담 상담사가 생긴다. 전화하면 다 해준다. 매니저 느낌”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공개된 유재석의 블랙카드는 상위 0.05%만 가질 수 있는 카드로, 연회비 300만원으로 알려졌다. <br><br>추성훈은 현재 지갑에 현금이 얼마 있냐는 질문에 “여기 오기 전에 쓸 일이 있어서 정확하게 알고 있다. 지금 15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과거 추성훈과 오사카 여행했던 때를 회상하며 “우리는 현금 100만원 정도를 갖고 갔는데, 추성훈은 3000만원을 갖고 왔더라”고 인증했다. <br><br>그러면서 “3000만 원을 대충 던져두고 자더라. 우리는 캐리어 잠그고 난리 나는데”라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옛날 스타일이라 현금이 있어야 든든하다. 어떻게든 1000만 원은 들고 다닌다. 가지고 있으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d300e063acb376c09e8fd4012a96678ee3b7e968971df81840afb525c295cc" dmcf-pid="2O0vsjKG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10asia/20250806074500118elnn.jpg" data-org-width="560" dmcf-mid="qxhNJ8HE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10asia/20250806074500118el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05e8cd8f56223ea5afffa63ba166e438eae1e688c36f03bd67c0296cb3629f" dmcf-pid="VIpTOA9HZP" dmcf-ptype="general"><br>추성훈은 야노시호에게 매년 생일 하루만 잘 챙겨주는 게 이혼을 피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와 모든 소비는 더치페이를 한다. 출연료나 수입에 대해서도 100% 다 알려주기 싫다. 수입의 80% 정도만 말하고 20%는 제가 비상금으로 쓴다"고 고백했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쇼핑’ 아이들을 노리는 양부모vs또 사냥감이 된 아이들 08-06 다음 임윤아, ‘엑시트’ 이어 ‘악마가 이사왔다’ 다시 한번 스크린 불패신화 예고 [오늘의 프리뷰]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