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얼마 벌었길래?..결정사 팀장도 감탄 "돈 많이 버셨다. 결혼준비 완벽"[스타이슈] 작성일 08-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zX4ZA8hR">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Z6qZ85c6h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204474af7e69c67d9205fbf2238fd78d6207ae785764c19f521efb61aaa24" dmcf-pid="5PB561kP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news/20250806002304321kgww.jpg" data-org-width="561" dmcf-mid="UfxgyaBW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news/20250806002304321kg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676303ce1841e12283c4ccffeca9a62035f92f9d7e82205c6d8d1f007e9d7f" dmcf-pid="1Qb1PtEQvQ" dmcf-ptype="general">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div> <p contents-hash="b5d9a7663c331804a7004be6a24355ead6bbfae24dd54e11709e4ecc824afcc0" dmcf-pid="txKtQFDxCP" dmcf-ptype="general">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에는 '잉꼬부부가 결정사에 방문한 이유? 소이현의 찐 이상형 공개 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848cea8b18ba174f94391ba78724b641eb371bd121bf80747c447fc2435ccf9" dmcf-pid="FM9Fx3wMT6"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이 모델을 하는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커플 매칭 시스템을 알아봤다. </p> <p contents-hash="cc5bb7f243716c4c1497844cf2a6b342b8df26b72d167abea7b693e1e10d5efd" dmcf-pid="3R23M0rRy8" dmcf-ptype="general">먼저 인교진은 초혼이라는 가정하에 자신의 나이와 거주지, 학력, 키, 활동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부동산 자산을 갖고 있느냐는 상담사의 질문에 "있는데 이걸 결혼 전으로 해야 하나. 너무 다 털리는데. 아내도 모르는 게 있을 수도 있다"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e51c5354e31c5ed642e2d2a5bc7330715b2e5e886811f6edfaeb9314263dfd67" dmcf-pid="0tTD1w8tl4" dmcf-ptype="general">결국 인교진은 결혼 한 해 전의 조건으로 가정한 뒤 "방송은 했는데 돈을 진짜 못 벌었다. 일반 회사원보다 못 벌 때도 있었다. 완전 거의 무명에 가까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35c59cbc2b1c4d1ee1ad7058146a47b415177b5875fbb05bdd40d151f6fc75" dmcf-pid="pFywtr6F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news/20250806002305582aswj.jpg" data-org-width="561" dmcf-mid="HcgPwQ5r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news/20250806002305582as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a99910c106c43670ed32f085529964401b487ee3ad4bc62b75cd03ccf5b4e7" dmcf-pid="U3WrFmP3vV" dmcf-ptype="general"> 반면 소이현의 상담 분위기는 인교진과 전혀 달랐다. 상담사는 "되게 유명한 분 아니셨느냐. 한창 CF도 많이 찍으시고 제일 유명하셨을 때 아니냐. 가장 핫한 배우일 때였다"고 추켜세웠고, 인교진은 "지금만큼 더 이상 유명했다. 청담동 앨리스 때였다"고 추켜세웠다. </div> <p contents-hash="bc1bb9612c98521350591624c01cc33bd00805f2a312f7eb2e52aa5c39834946" dmcf-pid="u0Ym3sQ0C2" dmcf-ptype="general">소이현은 "거주지는 그때 당시 논현동이었고 아버님은 전 국가대표 복싱 선수였는데 체육관을 운영 중이셨다"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내가 봤을 때 이 대목에서 남자들이 반 이상 날아갈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5e0f97ccfcaa833b72de1af927ee2c7ed28d9f7859b041d7a6afecd814666c62" dmcf-pid="7pGs0OxpS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소이현은 자산에 대해 "집 전세랑 이것저것 해서 갖고 있었던 게 한 OOO 미만 정도 될 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상담사는 "돈 많이 버셨다. 결혼 준비도 완벽하시다"라고 감탄해 시선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b9faa8bc463326d4424e7f42fead41a4fde84916e98249c265a4126973c6c2d4" dmcf-pid="zUHOpIMUvK" dmcf-ptype="general">소이현은 또 이상형으로 "제가 큰 편이라 저보다 무조건 키가 커야 한다. 말하는 걸 좋아했으면 좋겠다. 수다 떠는 남자가 좋다. 음주 코드가 잘 맞았으면 좋겠다. 제가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마셔주는 술친구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2405efa83d0449adcc85521954274280aef3cda8177ec7de0790644a345333" dmcf-pid="quXIUCRuSb" dmcf-ptype="general">이에 상담사는 인교진을 가리키며 "잘 고르셨다"고 말했고, 인교진 역시 "나다. 나야"라고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85862f3dec31d117f4013f2e5d67a455a2829f282213976977c1ddcd7286069" dmcf-pid="B7ZCuhe7CB"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 공개로 이혼 위기' 추성훈 "야노시호 울면서 전화…화날 줄 몰랐어" 08-06 다음 현봉식 "삼성전자 설치 기사 연수서 연기 흥미…배우 전향"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