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보람이" 유재석 놀란 현봉식의 반전 매력(틈만나면)[TV캡처]

작성일 08-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3WUuhe7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761fceba6cc4ec8cf7024f37413d642a390378d917fbf6b28b6dcc3ac6c4cb" dmcf-pid="t0Yu7ldz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틈만 나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today/20250805223405734dtug.jpg" data-org-width="600" dmcf-mid="6awogKva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today/20250805223405734dt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틈만 나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16438b6eeca388585bc0e562dd8ee83cf6b2edca1e1cab120c42b9521dca31" dmcf-pid="F0Yu7ldzl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현봉식이 거친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46041b116355b5ba171850159f4f44873c9e354b2dec3736555422552adabcdb" dmcf-pid="3pG7zSJqSS"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김성균, 현봉식과 대구로 향했다.</p>
          <p contents-hash="cf319d073e5d77077058700dfa9304ec0932196092764f54d6bbc1c0cc729ce6" dmcf-pid="0UHzqviBTl"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디저트를 먹다 흘리자, 현봉식은 빠르고 공손하게 냅킨을 건넸다. 그런 현봉식을 보고 유재석은 "형님들을 많이 모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봉식은 "어딜 가나 거의 막내라 그렇다"라며 함께 웃었다.</p>
          <p contents-hash="1fea9cebeb1ed731c618932d7516a99ff281267636ffee4ef3dc64fec5fbf639" dmcf-pid="puXqBTnblh" dmcf-ptype="general">이때 유연석은 현봉식을 "보람이"라고 불렀다. 유재석이 의아해하자, "원래 보람이가 본명이다"라고 밝혀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989bb27c3fb54dbdeae3fa2e56350e23c2b240795f40a47b49f3eb1d67be4d" dmcf-pid="U7ZBbyLK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today/20250805223406997zwcd.jpg" data-org-width="600" dmcf-mid="5PVinqhL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today/20250805223406997zw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2b8e89bcab7d2fd909ff3d07c55c256fde85af23ced644d4fa1440678f9aa5" dmcf-pid="uz5bKWo9TI" dmcf-ptype="general"><br> 현봉식은 "보람이란 이름은 태어났을 때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순한글 이름이다. 6살까지 그 이름으로 살다가 여자이름 같으니까 애들이 놀려서 '재영'이란 이름으로 개명했다. 배우를 시작하며 '봉식'으로 예명을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41fc2b817bdb36320f89f49fe6713e53c31ab9ef20e6011cb682b72e918088" dmcf-pid="7q1K9Yg2yO" dmcf-ptype="general">'봉식'이 예명인 줄 몰랐다며 의외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현봉식은 "예명이란 말 들으시면 배신감을 느끼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3ece39a772cf6be80b70da1fa3f69941e986b08ee82ba5f48170da8b7c50fc4" dmcf-pid="zBt92GaVvs" dmcf-ptype="general">또 다른 현봉식의 배신이미지(?)로 "술을 못 마신다"라고 김성균은 밝혔다. 그러면 뭘 좋아하냐고 묻자, 현봉식은 "먹는 거. 맛있는 거"라며 유재석이 먹던 디저트를 힐끔거렸다.</p>
          <p contents-hash="36b3db0e2a4450949ea9c3fc5b65195c05affe2306aa4af1d42e26756dedbcb9" dmcf-pid="qbF2VHNfym"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먹으라고 권유하자, 현봉식은 빠르게 케이크를 집어먹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B0Yu7ldzT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본명은 보람이" 유재석 놀란 현봉식의 반전 매력(틈만나면)[TV캡처]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