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LA 2025’ 로이킴, 감동과 소통 다 잡은 무대 작성일 08-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hXnqhL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c2bbabb0b5685e13303254ad404ac5baff693565ecf7897f8a2aab16949b51" dmcf-pid="tNS5obSg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J ENM, KCON LA 2025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215205590ifle.jpg" data-org-width="1200" dmcf-mid="5GbQWNbY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khan/20250805215205590if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J ENM, KCON LA 2025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db6c7d8d73d1b30a98f443758e42123308cdae711417de6b7bac9874fda016" dmcf-pid="Fjv1gKva71" dmcf-ptype="general"><br><br>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KCON LA 2025’에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물했다.<br><br>로이킴은 지난 2일과 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린 ‘KCON LA 2025’ 무대에 올랐다.<br><br>로이킴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M COUNTDOWN STAGE’에서 로이킴은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연달아 부르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br><br>‘봄이 와도’ 무대에서는 한국 무용가 최호종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로이킴의 감성적인 음악과 최호종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br><br>로이킴은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후배 가수 제로베이스원 김태래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콜드플레이의 명곡 ‘Everglow (에버글로우)’를 선곡한 이들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다.<br><br>다음날 ‘ARTIST STAGE’에서도 로이킴 활약은 계속됐다. 로이킴은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무대를 통해 로이킴 특유의 감성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br><br>글로벌 팬들을 위한 로이킴의 특별한 커버곡 무대도 돋보였다. 에드 시런의 ‘perfect (퍼펙트)’와 아델의 ‘Make you feel my love (메이크 유 필 마이 러브)’를 선보인 로이킴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극강의 매력을 뽐냈다.<br><br>로이킴은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열창하며 글로벌 팬들을 하나로 만들었다. 로이킴은 이번 ‘KCON LA 2025’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br><br>로이킴은 현재 다양한 방송 및 페스티벌에서 ‘공연형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커버해 봄’ 콘텐츠를 비롯해 최근 자신의 본명을 사용한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 ’김상우‘를 오픈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늦잠은 금물 "매일 새벽 4시 40분 기상, 노력하면 돼" ('틈만 나면,') 08-05 다음 김성주, 강형욱보다 '13살 형'…"느낌은 네가 형인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