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김민규, 바다에 빠진 최윤지 구했다

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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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cfa28bb8904bffb83c3fd8a2a77b3554041d645b65274ec9e7a7591370712a" dmcf-pid="yDABZEf5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213208355wpsi.jpg" data-org-width="550" dmcf-mid="PAvQzSJq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213208355wps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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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1c8038634952902681da30860118110161a9932d8e213e44f740ab619150b64" dmcf-pid="Wwcb5D41t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첫, 사랑을 위하여' 김민규가 최윤지를 구하기 위해 물속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dae2d0b340d4ea7b59f26eb3073a807eec479c80c983dcc18e6e89a72e4f5cc8" dmcf-pid="Y49lAfYc5S"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2회에서는 류보현(김민규 분)이 바다에 빠진 이효리(최윤지)를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e9419ac7f31a3cf61f4c16d8c5970619952d2e08d2dd3f39daec8d580532fe4" dmcf-pid="G82Sc4GkGl" dmcf-ptype="general">이날 이효리는 "왜 난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 왜 나만"일아며 신세를 한탄했다. 이효리는 바닷가로 걸어들어갔고, 파도에 휩쓸려 중심을 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d4faaad0e36326199cca00f29ab6241f7cd60d7be05817570ee5a89e0d9dbd" dmcf-pid="H6Vvk8HE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213209636rbed.jpg" data-org-width="550" dmcf-mid="Q5WiVHNf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xportsnews/20250805213209636rbe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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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83de9136502360781e4ea4f09188c4a12967a511dc599043b4a1f43f855ce50" dmcf-pid="XPfTE6XDYC" dmcf-ptype="general">류보현은 이효리를 지켜보다 바다로 달려갔고, "저기요"라며 만류했다. 류보현은 물속에 뛰어들어 바다에 빠진 이효리를 구했다.</p>
          <p contents-hash="5b18d2746fc4de6627462f4a96557f260ac59bb551974c06b3eed9375dfda69b" dmcf-pid="ZQ4yDPZwGI" dmcf-ptype="general">이후 이지안(염정아)은 "왜 그랬어? 사고지? 실수지?"라며 탄식했고, 이효리는 "바닷가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파도가 너무 셌어. 파도가 너무 센데 내가 버틸 힘이 없더라"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2228f0da78378affb1e78b10d747f3a7a9f3070bc90fbbb03e5d3dad94002b6" dmcf-pid="5x8WwQ5r5O" dmcf-ptype="general">이지안은 "됐어, 됐고 내일 당장 서울 가"라며 다그쳤고, 이효리는 "내 힘보다 파도가 너무 세"라며 전했다. 이지안은 "당연하지. 너 바다가 얼마나 위험한데"라며 다독였고, 이효리는 "또 빠질지 모르니까 이제 바다에 가지 말까? 그래야 되는 거야? 아니, 안 그럴래. 나 서울 안 가. 또 빠질까 봐 무서워서 바다가 보고 싶어도 꾹 참고 사는 거, 안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거 이제 안 해"라며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9f213f3065da4dcc221bc3c984f20cc60d7098729eb9da824e7153bf155f547" dmcf-pid="1M6Yrx1m5s"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cd23982b14c6d57ed3bf2dc9c3e145a8575be358a3f1ee1ce56ca1f0bb1dad0f" dmcf-pid="tRPGmMtstm"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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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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