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방송계 '카더라' 언급.."방송국 천장에 귀신 있다?"[인영인영] 작성일 08-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7M2GaVSd">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qTzRVHNfl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c0e4fb66079b2b795443710c3e85ee6a62db54b2a9c5475c6dfb43db3b5d62" dmcf-pid="ByqefXj4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인영인영'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news/20250805205506780cmfv.jpg" data-org-width="561" dmcf-mid="urSpHc2X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news/20250805205506780cm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인영인영'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5daaca456c9bb5cc5496667ac235e3d47ddf5dc110bc0ab4593e06739eaa42" dmcf-pid="bWBd4ZA8vM" dmcf-ptype="general"> 배우 유인영의 방송계의 '카더라'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15bda67d04e89b75a33865bdc63995c6978f8878e4220208468cbfc40f720725" dmcf-pid="K5fgM0rRSx" dmcf-ptype="general">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유인영|정들었던 지옥분 안녕...ㅣ마지막 세트장 촬영이 있던 일주일 V-log'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f3130b30e7c4fb54a6dc36271881e35521691e7553ee337437ad2787a6aad09" dmcf-pid="914aRpmevQ"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유인영은 지난 3일 종영된 KBS 2TV 토일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마지막 세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1cb090dbe5f18fa3a60ddf4416a4202cf78f0823d8b122ff56adab53f06e03b" dmcf-pid="2t8NeUsdSP" dmcf-ptype="general">지옥분 역을 맡은 유인영은 대본 리딩 전 출연 배우들과 인사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44803e8a95d6b029f6f53a4e6b1a21cbe4a041627ef17c7660d734a1d60e0031" dmcf-pid="VF6jduOJy6"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 이석기를 소개하며 "한 번도 촬영에서 마주친 적이 없어서 어색했다. 지금도 좀 어색하다"며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이때 독고탁 역을 맡은 배우 최병모가 등장하더니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우리가 굳이 만나야 할 사이는 아니어서 안 만나는 게 좋겠다. 제가 그 집에 갈 일이 없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유인영은 "그래도 마지막에는 거기서 잘 지내시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최병모는 "교도소에서?"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c8cf04053bdad11dfeb759294b7f2f599191bbf4917daa319c3ff1759c1d039" dmcf-pid="f3PAJ7Iil8" dmcf-ptype="general">그는 또 "미애(배해선 분) 선배님이 엄청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활짝 웃는가 하면 독고세리 역의 신슬기를 언급하며 "세리가 제 유튜브를 몇 개 봤대요"라고 기뻐했다. 이에 신슬기는 "선배님, 라면 그만 드세요"라고 구독자임을 인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e99cf788409593c71544a5049786f3c6364c9d5bd99b0a03a7450d38fb5401" dmcf-pid="40QcizCn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인영인영'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news/20250805205507129kqpb.jpg" data-org-width="561" dmcf-mid="7ObJ85c6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news/20250805205507129kq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인영인영'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7ae22d6ef37614476944e0df411abc007bf83bf3db0d992642054bc8e8cc9e" dmcf-pid="8pxknqhLSf" dmcf-ptype="general"> 이후 유인영은 촬영 세트장을 소개하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넓은 방을 가리키며 "나도 옛날에 부잣집 역할 했을 땐 이렇게 넓은 집에서 살았는데 부럽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div> <p contents-hash="77ce2bf438bf4fbd2cd3dabbc78747faa0e226644be0d8f674d96094d7e9e515" dmcf-pid="6UMELBloWV" dmcf-ptype="general">출연진들의 룸 투어를 마친 그는 옥분의 방에 앉아 방송계의 뜬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유인영은 "소품 음식을 먹으면 재수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소품 음식을 많이 안 먹었다. 순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못 먹게 하려고 지어낸 말 같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e21450651b20e3a6363bdf2f00d413006aae50d987c87c35648497e7507e1f53" dmcf-pid="PuRDobSgW2"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음식도 기가 막힌다. 밥 먹는 씬이 있으면 배우들이 둘러앉아서 점심, 저녁으로 막 먹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462b17f74ecf96967821db8871126c71c458555fcaf0ab5c2b8985ef7cad177" dmcf-pid="QDXK0OxpC9"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유인영은 "방송국 천장을 보면 귀신이 있다는 얘기가 많았다"며 "저도 처음에 방송국 세트장에 들어오면 음산하고 음침해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내 집같이 편안하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85862f3dec31d117f4013f2e5d67a455a2829f282213976977c1ddcd7286069" dmcf-pid="xwZ9pIMUTK"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아정, 장신영에 대한 적대심 폭발…"엄마라도 된 거 같나요" ('태양을삼킨여자') 08-05 다음 올데프 타잔 “첫 무대? 너무 못생겼더라…잘생긴 척 노력하는 것 힘들어” (‘살롱드립2’)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