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 “첫 무대? 너무 못생겼더라…잘생긴 척 노력하는 것 힘들어” (‘살롱드립2’) 작성일 08-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m5AfYc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283497aa5fc4aa89329ea6d54f3c9a927588cd311f1098bd6dc2213ce24b5a" dmcf-pid="VVs1c4Gk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today/20250805205103106rvik.jpg" data-org-width="700" dmcf-mid="9TyzId0C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tartoday/20250805205103106rv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0deef4e51fcb3cc0592c185ed96b0f9471dcceb7db9803d95c30bdbb774cc8b" dmcf-pid="ffOtk8HEY7" dmcf-ptype="general">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 첫 무대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4f4e902853c3068b8e1e329ef1b76766e56b4124a776e07b18deecbdca1cd946" dmcf-pid="44IFE6XDtu"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d6d7b523665eaf1d4d4c84bf49fa2d154ad6ce73c2d78bba58446922680a0af" dmcf-pid="88C3DPZwXU"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애니, 타잔에게 “첫 무대는 어땠냐”고 물었다. 애니는 “나만 무대 경험이 없더라. 나만 처음으로 무대에 서 보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첫 방송에서는 카메라를 안 보고 밑에만 본다. 사전 녹화할 때 무대가 있으면 관객들이 다 밑에 있기 때문이다. 너무 신기하니까 계속 눈을 마주쳐서 다 밑에만 보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97abab1d84326ec67870be5f677910baff79eecb10a05a3a728d92e9eaaa5c6" dmcf-pid="66h0wQ5rXp" dmcf-ptype="general">타잔은 “나는 무용을 했었기 때문에 무대에서 정면을 보면 못 하는 거였다. 정면 보고 춤추면 웃기지 않냐. 시선을 주고 움직여야 하니까 카메라를 억지로 보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좀 더 호응을 하려고 했는데 모니터링을 하니까 내가 너무 못생겼더라.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조금 잘생긴 척을 하려고 노력하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87dfcdfd77780cd0bbf4677cb7fc86db1263112db22f8a80a3ab80cbb6113b8" dmcf-pid="Po5VyaBWt0"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인영, 방송계 '카더라' 언급.."방송국 천장에 귀신 있다?"[인영인영] 08-05 다음 이용식, 78일 손녀 끝까지 지킨다 "난 네 모든 걸 책임질 할아버지"(아뽀tv)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