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리차드, '추잡한' 이혼.. 전 남편 '접근금지' 걸고 집 방문 "경찰출동" [할리웃통신] 작성일 08-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JA3lzT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d8a32081da45d41b6b3a51c06ce4630781d844303e24a81551b5b33cb849a" dmcf-pid="Zeic0Sqy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tvreport/20250805202905353obeh.jpg" data-org-width="1000" dmcf-mid="H7QLXm3I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tvreport/20250805202905353obe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da2b2f5ff5ab49965c0d8efc79478420f5deab8549a0613147232c322dfb22" dmcf-pid="5f6iGwtsXo"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니스 리차드와 에런 파이퍼스의 이혼 소송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p> <p contents-hash="a3d21f85bc27a53d6a59f02dbcdb67ad7a7bf8da9484c912ac483f34d30cb910" dmcf-pid="14PnHrFOZL"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는 지난 3일 파이퍼스와 그의 부모님, 형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했다.</p> <p contents-hash="d362b87a663e87250dc6fc4a629175733f332fba47b941eca19772d2e1feb08a" dmcf-pid="t8QLXm3I5n" dmcf-ptype="general">문제는 앞서 리차드가 파이퍼스에 대한 접근금지를 신청하면서 두 사람이 100야드 이내에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고 없이 자택 뒷문을 두드리며 나타난 리차드에 파이퍼스는 서둘러 집을 떠났다. 반면 리차드는 "개를 내놔"라고 소리치곤 파이퍼스의 동생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우편물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c90d3cfaf2c512fc2b6726f7e128fe4960b52c76e71456fb744e08b33667453" dmcf-pid="F6xoZs0Cti" dmcf-ptype="general">소식통에 따르면 리차드는 반려견을 데려가기 위해 파이퍼스의 집을 찾았으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들이 출동했으나 별 다른 조치 없이 돌아갔다.</p> <p contents-hash="4943851d95247326c3800582a03fc42a01345191d068c13fdfcc1185d558ec5b" dmcf-pid="3PMg5OphX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리차드 측 법률대리인 브렛 버먼은 "리차드는 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하지 않았다. 그는 파이퍼스가 집에 없다는 걸 확인했으며 그가 자신의 동의 없이 반려견 한 마리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다른 반려견들을 데리러 집에 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e19adab01d8a28c7c49f137a5311f3da4399ec35878721df50e0a4d2e462981" dmcf-pid="0QRa1IUltd" dmcf-ptype="general">반면 파이퍼스 측은 "모두 거짓이다. 리차드의 행동은 남은 가족을 비방하고 파괴하려는 의도적인 행위"라고 소리 높였다.</p> <p contents-hash="bc685f27581041b0d3734c918cc4b4f64026b61ff04b67f3c93c92fe1867425c" dmcf-pid="pxeNtCuSHe"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리차드는 한 번도 두 번도 아닌 세 번이나 외도를 저질렀다. 변호사라는 직함이나 유명인이라는 사실이 당신을 법 위에 둬선 안 된다. 당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모욕할 권리도 없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5932352b6b2190c553eb70f25db3e10c47e7d1c3c27f2dcbc4b1d36c707177be" dmcf-pid="UMdjFh7vXR" dmcf-ptype="general">한편 데니스 리차드와 에런 파이퍼스는 7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 소송 중이다. 앞서 파이퍼스는 리차드의 약물 복용과 외도를 폭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b3132f2420ed8415f71dc4bf606de90a8213be03bd0e610cfed2d973a0e5680" dmcf-pid="uRJA3lzTtM"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데니스 리차드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애니, ‘똥’ 연관 검색어에 “이것 또한 커리어” (‘살롱드립2’) 08-05 다음 “‘걸그룹 성추행 의혹’ 이용학 대표, 사과 없이 파렴치한 행태”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