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600만원, 저렴해"…6년 수익 잃은 랄랄, 3층 건물 통대관하는 재력 ('4인용식탁') 작성일 08-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ogSjGkGA">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f1kEHrFOG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e6a09da3380a4534d66bb2e2de44532f50adf498a461da21ea0931cf49de01" dmcf-pid="4tEDXm3I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랄랄/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10asia/20250805203205558fgfa.jpg" data-org-width="1200" dmcf-mid="7OckGwts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10asia/20250805203205558fg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랄랄/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35fae7aadf24a67c89c1222445fe23d714fdd94f8b4fc63f574b79e234dd92" dmcf-pid="8FDwZs0CXa" dmcf-ptype="general"><br>유튜버 랄랄이 사업 실패로 6년간 번 돈을 잃고 팬들에게 도움받았던 일을 고백했다.<br><br>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랄랄이 출연했다. 이날 랄랄은 3층 건물의 '랄랄랜드'를 소개했다. 건물 외벽에는 랄랄의 부캐(부캐릭터) 이명화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박경림은 "이렇게 건물에 프린팅을 할 정도면 건물주냐"고 물었다. 랄랄은 "월세다. 여기서 유튜브도 찍는다"고 답했다.<br><br>박경림이 "통대관이면 월세가 꽤 나올 텐데"라고 하자, 랄랄은 "진짜 저렴하다. 이 정도 평수가 강남 같은 곳에서는 한 층에 2000만원 한다. 이 건물은 전체에 600만원 들었다. 길게 봤을 때 여기만한 곳이 없어서 대신 인테리어 비용을 많이 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f7ef6e566a0dbaf65e603c0cf4c1c37562495381ce35d1bb35028d7fd3940" dmcf-pid="63wr5Oph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10asia/20250805203206844oarp.jpg" data-org-width="1200" dmcf-mid="2fckGwts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10asia/20250805203206844oa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8d3108a2bc5883b2c55c2a55908d71055c6720affd0489093d6fe62a687c6e" dmcf-pid="P0rm1IUl5o" dmcf-ptype="general"><br>부캐 '이명화'로 대박난 랄랄이지만, 어려운 순간도 있었다. MD 사업 실패로 6년 동안 번 돈을 전부 날린 것. 그는 "팬들이 갑자기 많이 사주셨다. 감사해서 50% 할인하겠다고 했는데, 팬들이 '명화야, 이 지경에 반값 세일을 왜 하냐. 할인하기 전에 사야겠다'라고 해주셨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세상이 이렇게 따뜻했나"라고 했다.<br><br>그는 "제가 잘못한 선택이고, 제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었다. 그냥 지나칠 법도 한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사업을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복구할 생각도 없다. 그 돈 잃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많이 감동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구독자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돈 모아서 팬들에게 다 돌려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에 밀린 이보영..‘메리 킬즈 피플’, 입소문 탄 '트라이' 넘어설 수 있을까 08-05 다음 박성훈 하차→이채민 대체발탁…♥임윤아와 아슬아슬한 기류('폭군의 셰프')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