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하차→이채민 대체발탁…♥임윤아와 아슬아슬한 기류('폭군의 셰프') 작성일 08-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JGKZ8tYB">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BoiH956FZq"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8891fccc437a2bf6d7dcd4041cd2dfc7e75f14f64406d6f200d803b312f333" dmcf-pid="bgnX21P3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10asia/20250805203212839dsp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TKwZs0C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10asia/20250805203212839ds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7427be3248ef1f0d3a896e1f740eeaaf13ec17643417f1796edce697201e99" dmcf-pid="KaLZVtQ057" dmcf-ptype="general">셰프 임윤아가 왕 이채민의 입맛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저격한다.<br><br>오는 23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br><br>극 중 연지영(임윤아 분)은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한 후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가 될 날을 앞두고 있던 도중 모종의 계기로 인해 과거에 불시착하게 된다. 낯선 시대에 적응도 하지 못한 와중에 폭군 이헌(이채민 분)을 맞닥뜨린 연지영은 자신의 주특기인 요리로 미식가 폭군의 입맛을 사로잡아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br><br>하지만 연지영의 목숨줄을 쥐고 있는 이헌은 미세한 맛의 차이도 모조리 잡아내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다. 더욱이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예민한 성정을 가졌기에 결코 쉽지 않은 여정임을 예감케 한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요상한 차림의 귀녀(鬼女) 셰프 연지영이 까칠한 왕 이헌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br><br>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될 셰프와 폭군의 관계 변화 과정이 담겨 있다. 이헌은 낯선 옷차림을 한 연지영에게 망설임 없이 활시위를 겨눈다. 위태로움 속 가까스로 살아남은 연지영은 궁궐에 도착해 이헌의 옆에서 음식을 대접한다.<br><br>그런가 하면 아슬아슬한 두 사람이 바짝 붙은 모습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지존인 왕 이헌의 아래 연지영의 놀란 눈이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고조시키고 있다. 연지영과 이헌이 비상한 대령숙수와 군주에서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한편 '폭군의 셰프'는 배우 라인업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본래 폭군 이헌 역의 박성훈이 캐스팅됐었지만 갑작스레 하차했고 그 자리를 이채민이 차지했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세 600만원, 저렴해"…6년 수익 잃은 랄랄, 3층 건물 통대관하는 재력 ('4인용식탁') 08-05 다음 덱스 연기력 문제가 아니다…이나은에 쏟아진 혹평, 6년 만에 복귀 실패 [TEN피플]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