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애니 “가수하겠다니 부모님이 바람 불었다고..그 단어 정말 싫어”(살롱드립2)[순간포착] 작성일 08-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0yJrJhL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2cc9ddbd22f2ef0fb2874b01f8fd414d3fcf981af6fc0b0f04284db7a6f90" dmcf-pid="2JVvpvBW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poctan/20250805194456686ytxu.jpg" data-org-width="530" dmcf-mid="KkKhFh7v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poctan/20250805194456686yt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5c093c753065e49f394ba14064a786f2977e4e7b873bc63a87a1b9395a6024" dmcf-pid="VifTUTbYhv"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가수 꿈을 꿨을 당시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131cc752df22fb8bc5aabcee090bda799a34340e1595cb6ce3e9387ecf85eab" dmcf-pid="fn4yuyKGWS" dmcf-ptype="general">5일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올데이 유치원 개원했슨 ㅣ EP. 102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e50d11acf27c7f3a19433260a70c301a4b59a939af5e62464b9348988c3f26c" dmcf-pid="4L8W7W9HWl" dmcf-ptype="general">애니는 “항상 2NE1이나 빅뱅 선배님들 노래가 나오면 따라 해봐야 했다. ‘롤리팝’이 나왔을 때부터. 저는 항상 무조건 CL 선배님 파트를 했어야 했다. 제 동생은 그런 거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초콜릿을 주면서 ‘먹고 (다른 멤버들) 파트 외워라’ 했다”라고 말하며 어린 시절부터 가수에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579b64437e48b2c3640aa559ff15437ff1c1d64574aad065980fb727719cd3" dmcf-pid="8o6YzY2Xlh" dmcf-ptype="general">애니는 가수의 꿈을 키우던 중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들은 잔소리로 “노래나 춤 연습할 때 너무 시끄럽다고. ‘네가 딴 거를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지금 벌써 집을 지었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cabddfbd41472fbbe906551b96135a6cb4fdafa482a2c3439609133cbfe57e7" dmcf-pid="6gPGqGVZyC" dmcf-ptype="general">애니는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가수를 하겠다고 처음 얘기했을 때는 진지하게 안 받아들이셨다. 딱 그거였다. ‘바람 불었겠지’. 그래서 제가 그 단어를 정말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입을 닫은 시늉을 하며 "에어컨 꺼라"라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PaQHBHf5lI"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6c07abba0fb5eb1ac20f9edd3f7dc67ab5172a05ba1883fd4300ed717c5562ff" dmcf-pid="QNxXbX41lO"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테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화가 무스키아로 변신...미술 퀴즈 도전(브레인 아카데미) 08-05 다음 '좀비딸'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달성 "흥행 성공"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