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7일만에 손익분기점 220만 달성…즐길 일만 남았다 작성일 08-0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RWGwts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1bbbd73554e7d502b45f042518b3498946d8f1025341bff4fc739605fdd821" dmcf-pid="PBeYHrFO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JTBC/20250805192243328onfb.jpg" data-org-width="560" dmcf-mid="86RWGwts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JTBC/20250805192243328onf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d7d934c6f3251a2d4f6d51275ecef28981e15bb8dd8031d2a92b23fd72efedc" dmcf-pid="QbdGXm3Iu0" dmcf-ptype="general"> <br> 단 7일이면 됐다. </div> <p contents-hash="c3de7c8ddd06d0398de8e9039624c0cb016e6f834c5a8d7a5d95b3a27036c901" dmcf-pid="xKJHZs0C03" dmcf-ptype="general">영화 '좀비딸(필감성 감독)'이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e18da036f6bc557f66c2ab589bfa525622ecedd19993baf8537c207f262bfb43" dmcf-pid="ymXdi9NfFF" dmcf-ptype="general">개봉과 동시에 각종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좀비딸'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5일 오후 6시 40분 누적관객수 220만 명을 돌파,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흥행에 성공한 것은 물론,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p> <p contents-hash="6496f27004606fd52aadc2f52a12aa1b3c3f62a46359fc182d4e4ec9eb154deb" dmcf-pid="WUPSTcXDpt" dmcf-ptype="general">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좀비딸'은 앞서 세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와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경신해 놀라움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f1f6186b9031884412fd9a4667a95770a48466b176c205841793ffcbe6df3dec" dmcf-pid="YuQvykZw31" dmcf-ptype="general">여름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좀비딸'은 좌석 판매율 1위,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금부터 터질 흥행 레이스는 맘 놓고 기분 좋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9c869c7b9fd6e54da9f50479a37aaa112542f9289524041c0485a1cc8645e345" dmcf-pid="G7xTWE5rp5" dmcf-ptype="general">특히 '좀비딸'을 관람한 관객보다 관람할 관객들이 더 많이 남은 듯한 분위기가 호재다. 실관람객들은 자발적인 입소문 추천으로 '좀비딸' n차 관람을 이끌고 있어 '좀비딸'이 올 여름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33e411906fcdebb071c95ca4ed0c79c6ebb0b750c0847bd443e122a1b804eec3" dmcf-pid="HzMyYD1m7Z" dmcf-ptype="general">'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여름의 남자 조정석을 필두로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배우들이 열연했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XqRWGwtsFX"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AHOF) "데뷔 한 달 만에 후보"…뉴시스 한류엑스포 '글로벌 네티즌상' 08-05 다음 올데프 타잔 "무용 그만둔 것 아냐, 날 표현하는 요소 확장된 것"(살롱드립)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