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강문경’ 대한민국 톱7 출격…‘한일가왕전’ 9월 2일 컴백 작성일 08-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LSQuJq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cdf7a28855560646feee3e8cd5890fcc1efb2b1ac2b80cef5726f9730caa2" dmcf-pid="BOovx7iB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크레아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SEOUL/20250805174637754yhpx.jpg" data-org-width="600" dmcf-mid="zhnlPUdz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SEOUL/20250805174637754yh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크레아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9bf35b4f4f4e7d303c27e20bfea826252cf222d09b9da3cb5ac6a1fcd7f387" dmcf-pid="bIgTMznbW1"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음악 한일전’이 다시 불붙는다.</p> <p contents-hash="f9480d34dc7fda41036d106fcce1714ad5d84dfc8bf78a1b08ccf9caf6caf487" dmcf-pid="KCayRqLKW5" dmcf-ptype="general">MBN이 제작하는 한일 음악 대항전, ‘2025 한일가왕전’이 오는 9월 2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화려한 서막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c89526d316c19fb80264119036378b013f6b08df745499f6bd7df4d85a2b668" dmcf-pid="9Oovx7iBvZ"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음악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초대형 음악 경연. 크레아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한 일본 ‘현역가왕 재팬’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 TOP7이 대표로 출전해 정면 승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cc806349d896f59c6e0aa7b1d743cf25f8f9f45a7201a9be291c20ef73ba75f1" dmcf-pid="2IgTMznbSX" dmcf-ptype="general">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일본의 일장기가 정면으로 맞붙은 강렬한 비주얼이 담겼다. 불꽃 같은 붉은 글씨로 강조된 ‘9월 첫 방송’ 문구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국가 간 자존심을 건 음악 전쟁’이라는 테마를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했다.</p> <p contents-hash="0e05828d80c10b2682367bf46733cd7d99b96dc604d41015ca685ead4fab65d3" dmcf-pid="VCayRqLKTH" dmcf-ptype="general">지난해 방송된 ‘한일가왕전’ 시즌1은 첫 방송 시청률 11.9%, 분당 최고 12.5%를 기록하며 MBN 예능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후에도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TV 화제성 지수와 클립 영상 누적 조회 수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445868bbbf6b6305d26284b592ef0240d6d20bf7cc54289986cd261b03991671" dmcf-pid="fhNWeBo9lG"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전작의 성과를 바탕으로 무대 구성과 연출 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한국 측 대표로는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이 출전하며, 실력과 존재감을 겸비한 일본 톱7과 뜨거운 맞대결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251f218a3245552abe36acf8465f6e18d2e5a6dfca80a8f9c8c1e2f19b1a44f" dmcf-pid="4ljYdbg2SY" dmcf-ptype="general">일본 톱7은 지난 6월 29일 종영된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출연진은 실력뿐 아니라 비주얼, 경력, 팬덤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초대형 무대를 꽉 채울 스케일을 자랑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0e29d844f8d99a7a3d5db5284593888581a2ad4c80c133953e7d4c49b252da1" dmcf-pid="8SAGJKaVv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번 ‘2025 한일가왕전’은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문화 교류와 상호 존중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양국을 대표하는 현역 아티스트들의 감동적인 무대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df362caaaa45666183eac179a2ed33b26b3ee3f1f60f8ca60e073fdcd033b1" dmcf-pid="6vcHi9Nfvy" dmcf-ptype="general">한편, ‘2025 한일가왕전’은 9월 2일 첫 방송되며, 이후 ‘현역가왕2’ 스핀오프 프로그램도 제작돼 아티스트들의 서사와 무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의 명곡을 재조명하고, 세대 간 공감과 감동을 전할 ‘음악 한일전’의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96c0bf9f36806fe4a8572d2aecb341ed61e586142653a91655a8e3cc8215cc3" dmcf-pid="PTkXn2j4WT" dmcf-ptype="general">pensier3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이 프로젝트, 럭셔리 공항 패션 신세계家 애니만 수천만 원! 08-05 다음 공영방송 사장, 국민추천제로 선출한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