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박위 “일어서게 된다면 ♥송지은과 영국 가고 싶어” 간절한 기도

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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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1929511jxuu.jpg" data-org-width="556" dmcf-mid="Fdo4tLva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1929511jx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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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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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1929687akes.jpg" data-org-width="556" dmcf-mid="3QCafIUl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1929687ake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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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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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uITkQvBWW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575f5f27af58f2ba8f33affb285478c1d5181c058c3fa209b2d341b762a7171" dmcf-pid="7CyExTbYS7" dmcf-ptype="general">유튜버 박위가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a1db51ea44fb5c072136b20ef43553871f6a4efbd74173612ce5aed93757eab" dmcf-pid="zhWDMyKGSu" dmcf-ptype="general">박위는 8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발로 일어선 위의 간절한 고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c4d1867817bb28ce7d71602d5c28b5974c6c6b8422afecc5d90eafea6ec14779" dmcf-pid="qrhN4CuSTU"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기계를 이용해 일어서기에 도전하는 박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은은 "오빠 원래 서 있던 사람 같다. 서 있는 게 어색하지 않다"며 박위를 안아줬다.</p>
          <p contents-hash="ce88da7802a5aff07f5df98da44225b8e0a2004ef199245915d19c14081fac97" dmcf-pid="Bmlj8h7vvp" dmcf-ptype="general">박위는 "내가 진짜 이걸 하고 싶다. 약간 감정이 살짝 올라온다. 사소한 걸 같이 하고 싶다. 같이 일어서서 그냥 손잡고 걷는 거랑, 더 말하면 안 될 것 같다. 진짜 일어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0b022aa65e8059fdec925df955e557fbdd411013d8b9871c75eb7b1612c0f08" dmcf-pid="bsSA6lzTv0" dmcf-ptype="general">이어 박위는 "우냐"는 송지은의 질문에 "요즘에 좀 그랬다"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632f4dbe8313f5d90f472e9826b83b0019ddeb514554b9808761849b0a2d59" dmcf-pid="KOvcPSqyy3" dmcf-ptype="general">이후 박위는 내레이션을 통해 "요즘 제가 꿈에 나와서 두 발로 걸었다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다. 진짜 일어서게 된다면, 지은이랑 영국의 콘월에 가보고 싶다. 밤하늘을 가득히 수놓았던 별빛들을 같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9ITkQvBWhF"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CyExTbYS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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