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子 찬호 “‘아빠어디가’ 기억 無‥엄마 몰래 장난감 사준 건 기억”(가장류진) 작성일 08-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LMyN3MU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4072aea4b89d2783ea4c79fa7d5c87e8650eb781ebf0f9a30c2cd03f6d315e" dmcf-pid="ZoRWj0Ru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가장(멋진)류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0008142onvf.jpg" data-org-width="640" dmcf-mid="G1qEPSqy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0008142on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가장(멋진)류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d2ff7bc5bc478aead2db3d8a483dbdd8eea01830e3b5b1ee3c2f2fea94482b" dmcf-pid="5Q2seY2X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가장(멋진)류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0008311ssbz.jpg" data-org-width="640" dmcf-mid="HeiXE7iB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60008311ss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가장(멋진)류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1xVOdGVZy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990b256a031e055e25c30c25f04d0c28e07d343bb3c402a2784e0ea4423b9097" dmcf-pid="tMfIJHf5CB" dmcf-ptype="general">폭풍성장한 류진 둘째 아들 찬호가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7c187da9489a7fa3c0eefd667c409c11c40ba459fd4ce1f3ca4d7f28ab106af" dmcf-pid="FR4CiX41lq" dmcf-ptype="general">8월 4일 배우 류진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찬호랑 10년 만에 다시 보는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10년 전 추억, 김나운파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4dd7e8ab99127b293593137471558cca429b6e3b28632640896c3869c7b0c26" dmcf-pid="3e8hnZ8tlz" dmcf-ptype="general">이날 류진은 배우 김나운의 도움을 받아 해물파전 요리에 도전했고, 둘째 아들 찬호가 나타나 아빠를 도왔다. </p> <p contents-hash="b4002c4caf0408556cb837351b439b58c53d23d80ebaa3c59f239f9d7170e70e" dmcf-pid="0d6lL56Fv7" dmcf-ptype="general">해물파전을 부치던 중 류진은 "너 옛날에 '아빠 어디가?' 때 명절 때 전 부치러 가지 않았냐"고 물었고, 찬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류진은 "찬호는 어렸을 때 기억이 없더라"며 아쉬워했고, 찬호는 "4살 때를 어떻게 기억하냐"면서도 "그건 기억 난다. 아빠가 엄마 몰래 장난감 사주고 침대 밑에 숨겨놨던 건 기억난다"고 폭로해 류진을 당황케 했다. 류진은 "그런 건 기억하지 마"라며 수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92ffab8d481dc178f652bd6204effba1d13c46bd514391b75c60ad542b4bc1c" dmcf-pid="pJPSo1P3vu" dmcf-ptype="general">이어 류진은 "찬호랑 둘이 하는 건 일주일동안도 할 수 있다"며 찬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찬호는 "내가 못한다"며 거부해 아빠에게 굴욕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ab9076b88a3ab3b388c85470e09a30321eeac24e70085699c79a30893a02b95" dmcf-pid="UiQvgtQ0WU" dmcf-ptype="general">우여곡절 끝에 해물파전이 완성됐고, 류진 부자는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찬호는 "내일 또 해줄까?"라는 류진의 말에 "아니"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38556fcdac184763fd199bfb809074fbf1b37443083342749714e8b1453c784" dmcf-pid="unxTaFxpCp" dmcf-ptype="general">류진은 그런 찬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류진은 "이상하게 요즘 찬호가 아빠랑 밖에 나가는 걸 안 좋아하더라. 아빠랑도 좀 놀아주고 그래. 넌 아빠랑 다니면 배울점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de829fd725c65b3f7fc140605934a04ec8716137c1fb5e5924576e154a955e" dmcf-pid="7bpNVOphW0" dmcf-ptype="general">또 류진은 "'아빠 어디가?' 때 시골 가서 전 부친 영상 한 번 볼래?"라며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영상을 보여줬다. 아빠의 노력에도 불구, 찬호는 여전히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아빠 어디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10년 전 추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76d2a3914954cf730a90e68516558b15ce91c3ba76d105d59f14077dd4f55c80" dmcf-pid="zKUjfIUlC3" dmcf-ptype="general">특히 자전거 타러 간 류진 부자의 스파링 영상을 보고 찬호는 "나를 왜 때렸냐. 카운터를 날렸다"고 따진 뒤 "이걸 30초 이상 타면 브라키오 사우르스 장난감을 사주기로 했는데 아빠가 '오늘 못 산다. 시키면 늦게 온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류진은 "아빠가 널 저렇게 키웠다"며 흐뭇해했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q9uA4CuSl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B27c8h7vv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솔연애' 정목, 지연과 '현커' 아니었다…"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08-05 다음 엄정화, '붕어빵 자매' 가족 사업 대박…해외 수출·공장까지 승승장구 [엑's 이슈]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