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손예진도 어쩔수가 없다 "아들 방학 끝…입꼬리 올라가" 작성일 08-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uAxTbY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13c67a2cdf9362d24c8068dd81e5c70b4505d04671c3f1afd26d8d75981800" dmcf-pid="VA7cMyKG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ked/20250805160349802iqr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tOo1P3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ked/20250805160349802iq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5c28828cbe7ab98b10acd66fcd908fba9bc4d326f820c4d561d70e67bfda07" dmcf-pid="fczkRW9HCE" dmcf-ptype="general">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방학 동안의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453adbb4ca5483ec9fdac186e3f133579bb3cfadedd1c7c064903bafbbcdee9" dmcf-pid="4kqEeY2Xhk"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팬티 마를 새 없이 놀러 다닌 방학, 드디어 끝났다"며 "오늘부터는 바쁜 스케줄이 시작되는데 왜인지 마음은 평화롭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e52e41ad7fa5e0f3e5373fb0e9e919fe873cae0dde85c68fbef598884478e898" dmcf-pid="8EBDdGVZWc" dmcf-ptype="general">이어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빠가 제일 고생했다"라며 남편 현빈의 육아 활약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719d624fe0b9fb0c5867d04cf7300d4f273ce11dab9e9bd7c75393802b610e4" dmcf-pid="6DbwJHf5TA"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 옷걸이에 유아용 팬티가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방학 동안 부부가 곳곳을 다니며 활발한 외출과 육아를 병행했음을 짐작하게 한다.</p> <p contents-hash="2155d64e879dbb398c29d6a9d362da89a767d1e81db6d9eb7b92fc1985237f46" dmcf-pid="PwKriX41vj" dmcf-ptype="general">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 <p contents-hash="0154fe35aefbbbfd6fd5d4699ccbd3b3544378c5f4e1d09229a7fb04f8e548f1" dmcf-pid="Qr9mnZ8tWN"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오는 9월 스크린에 복귀한다. </p> <p contents-hash="e71aa9a193bdd6b06402d8e5fc423fe019786f205ea3136a2a8fe10a88319704" dmcf-pid="xm2sL56Fva" dmcf-ptype="general">'어쩔수가 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p> <p contents-hash="d15585dc65077af80592e76c2f5c89d61c6e51f5b06658a12e8cf7bdd244cb8c" dmcf-pid="yKO91nSgTg"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이 작품에서 남편 만수의 실직에 질책보다 위로를 건네고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미리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0c94b208d80f628ecf8a1aabea8bb72a230d06fb0ee8cdd329f43888bccd54e" dmcf-pid="W9I2tLvalo"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예지, 35세에도 멜빵 찰떡…작은 얼굴+롱다리 조합 08-05 다음 [공식] 정재형·차태현·크러쉬·추성훈…SBS ‘우리들의 발라드’ 탑백귀 9인 총출동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