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파격 태교…'임신 7개월'에 바이크 질주 "200km 장거리 투어" 작성일 08-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qECVA8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8f4454a635f156b6d78661a2dd7119fb8b0341d4692fe6c3cf632158070e26" dmcf-pid="ujBDhfc6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시영. 출처ㅣ이시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tvnews/20250805155606489qeqk.jpg" data-org-width="640" dmcf-mid="5wIOyQrR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tvnews/20250805155606489qe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시영. 출처ㅣ이시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c93f61fc71ff75212d2847a995b4365a2db2b9a483ad1d29e2584530298d46" dmcf-pid="7Abwl4kPW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파격적인 태교 방법으로 눈길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9f56abbce2ee63b5abbff4e4f86690fb36da00b0e8b22f34fda5fa9e62d28c46" dmcf-pid="zcKrS8EQS0"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다"며 바이크를 타고 질주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794e123b73e3a072a95cefcc74c21bf465ec4e00b175462f3228eb6300de0c7a" dmcf-pid="qk9mv6DxT3"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장거리 투어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비까지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다 젖었을 때 그냥 중단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끝까지 하길 너무 잘한 거 같다"면서 "날씨 좋아져서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200km 투어 완료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59145099ddb1542a8b4dcca4acad9b88cfc9110bc02fbf6d36193b59da1c312" dmcf-pid="BE2sTPwMSF" dmcf-ptype="general">이어 "함께해준 라이더분들 너무 너무 고맙고 너무 다들 터프 하시고 세나 챙겨가서 라이딩 하면서 수다 떠는 거 기대했는데 미국은 그런 거 절대 안 한다며 남자들끼리 그런 거 절대 안 한다고. 그래도 좋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c2a36cae4ea54c1ee7ac37ed0a9058f9d9ff139f0dbd52f4ba4ce7f45e49e84" dmcf-pid="bDVOyQrRW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시영은 "7개월 채워가는 시기에 200km로 장거리 투어 할줄은 예상도 못했지만 할리로 태교 하는 것도 너무 좋다. 애기 용품 진짜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가서 뭐부터 사야하나"고 고민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1d02d9674c38f473094b0483b2afe5c34d35db74cc9b5420b9296e45168db" dmcf-pid="KwfIWxme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시영. 출처ㅣ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tvnews/20250805155607802kuqt.jpg" data-org-width="593" dmcf-mid="pQVOyQrR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tvnews/20250805155607802ku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시영. 출처ㅣ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d2374c78168d97a2f6a5f7fc1ef2c077be709002a7cfd9120aa60d707a6edc" dmcf-pid="9r4CYMsdl5"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달 8일 이혼 4개월 만에 전남편 사이의 둘째 아이를 자발적으로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affb47bcbcf73de01e3d6cf7609aff682465fc5453368924387483ba3d78bea" dmcf-pid="2m8hGROJlZ"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이에 대해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며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VZN3BD1mS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자, '5살 연상' 유명 男배우와 ♥핑크빛…"덩치는 큰데 반대되는 매력" ('오만추')[종합] 08-05 다음 ‘꿀 보이스’ 이수현, 애니 ‘연의 편지’ 소리 된다…10월 개봉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