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5억원의 기적…‘신명’, 스크린 이어 안방극장도 신드롬 작성일 08-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GxcUdz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c5b080552b03369f836130b945c0ac596208ddc5c11c9f5106b619d167397" dmcf-pid="VcHMkuJq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신명’. 사진| 열공영화제작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SEOUL/20250805154005519wtto.png" data-org-width="700" dmcf-mid="9sZeDznb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SPORTSSEOUL/20250805154005519wtt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신명’. 사진| 열공영화제작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095a8bb4e0bbfc4d2e047a3cf53baa23bbcada4835d9cafe824759613b9dfb" dmcf-pid="fkXRE7iBv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신명’이 극장가 기적의 흥행 신화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aab9d2ac4dc084b8d5d0979f1223c97ec6c2674d4604dc283a262b62d149b63" dmcf-pid="4EZeDznbCo"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온라인상영관 박스오피스 자료에 따르면 영화 '신명'은 집계 기간(7월 28일 ~ 8월 3일) 동안 이용 건수 2만3511회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fa6093bcdaff955d72efa1af1198b057afae0c93c368827197eaf3a3c6bfde8" dmcf-pid="8D5dwqLKWL" dmcf-ptype="general">온라인상영관 박스오피스는 IPTV 3사(지니TV, Btv, U+tv) 및 케이블TV의 VOD(PPV) 이용 건수를 합산하여 집계하는 공식 차트다. 이번 1위 기록은 극장가를 넘어 여러 대작 영화들을 제치고 안방극장 시청자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았음을 입증한다.</p> <p contents-hash="26a768ab7412c834065e1e502d5a9bbeb1db9f106696bf10fa5bd37c9e7f1cf0" dmcf-pid="6fA34CuSvn" dmcf-ptype="general">앞서 극장가 누적 관객 78만 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온 '신명'은 N차 관람과 함께 미처 극장을 찾지 못했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2777e3aa147a4274347de7551b4034b14b6f606608c084b58de7efd946e82363" dmcf-pid="P4c08h7vCi" dmcf-ptype="general">관객의 힘으로 15억원 저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위대한 승리를 거둔 영화 '신명'은 현재 다양한 IP TV 및 OTT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손흥민에 ♥하트 날렸다..“우리의 레전드" 고별전 직관 인증 08-05 다음 방탄소년단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참여? 사실 아냐"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