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나는 신이다' 시즌2도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작성일 08-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UHO9Nf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32281a30f3087b2e0085099e13595ae2196a8853e6debd2f49fb728f35a1bb" dmcf-pid="FCuXI2j4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TN/20250805150116271gcha.jpg" data-org-width="1500" dmcf-mid="15IARW9H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TN/20250805150116271gc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5b3fc72447e1b8ce16383bbd60a3d2e893ad1c2b3930d7feb3a74bad45a884" dmcf-pid="3h7ZCVA8yr" dmcf-ptype="general">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의 후속작도 방송을 막기 위해 나섰다. </p> <p contents-hash="5e176cb251f63f3500c2645bdc34c447fc2f860ac120d765f13f1beba50e6287" dmcf-pid="0lz5hfc6hw" dmcf-ptype="general">오늘(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JMS는 지난달 29일 MBC와 넷플릭스를 상대로 '나는 생존자다'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서부지법에 제출했다. </p> <p contents-hash="c86b3cb561cbc0c1d43dfcca649ca6b54c676d37def19823b28f7959705a98fd" dmcf-pid="pSq1l4kPWD" dmcf-ptype="general">'나는 생존자다'는 사이비 종교의 실체를 파헤쳐 세간에 충격을 안겼던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시즌2에 해당하는 새 시리즈로, 오는 8월 15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18b14a18b0ec60f14d159f663c1720b455324de6a76ac3d1b90afb5872a15fb4" dmcf-pid="UtQb1nSgvE" dmcf-ptype="general">'나는 생존자다'에는 JMS 교주 정명석과 맞서 싸운 피해자 메이플의 끝나지 않은 고통이 담겨 있다. 제작진은 또 다른 피해자의 증언, JMS 신도인 경찰의 등장까지 다룰 것으로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8ae7f1c01301921ff80d63be9eccf5908cbe05bc3123a412ca92728ffaa5c278" dmcf-pid="uFxKtLvavk"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023년 2월, JMS와 이 단체의 정명석 총재는 '나는 신이다'의 방송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정명석의 신도들에 대한 성범죄 혐의를 다룬 '나는 신이다'는 관련 내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움으로써 유사한 피해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공익적 목적으로 제작됐다고 볼 수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p> <p contents-hash="d4c315d5f38eba8fe2cdf4922a71189ec004d7fdbc28584763cdbebfac043adc" dmcf-pid="73M9FoTNWc" dmcf-ptype="general">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contents-hash="d865dbd4ed0c2c2e628b8939f4859ba54ed4a024ec0828a3767a1e2b8b651920" dmcf-pid="z0R23gyjWA"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29c5019615233d805a4257521fe1f1782a8bc85c86df4c748bfa7fc48f0121d" dmcf-pid="qpeV0aWAhj"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fd116f015870ef345ab682f7abd9844a41bb0721eb6bb01d84fa9e1080aa483" dmcf-pid="BUdfpNYch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수향 日 여행중 포착, 지브리 주인공 느낌 08-05 다음 나문희·이제훈 '아이 캔 스피크', 광복 80주년 기념 재개봉 확정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