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본격 캐나다살이 “엄마 돕는 건 당연해” 아들과 헤쳐나갈 새 인생

작성일 08-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hirBo9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64fe5b5d56bc991c234836602b99008246ea0cc3d5b72cb6abbf674450b91" dmcf-pid="y94Zbwts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50438054skxk.jpg" data-org-width="1000" dmcf-mid="Qc5DWxme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en/20250805150438054sk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W285KrFOl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b5ccdaba36c77d83f2ab0fe2b4021bba2340603d3c29e8c7347def2dee3acc10" dmcf-pid="YV619m3IT7"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서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7753b27b5927e870c43e63d3f0815729e823e328e495b7e5067501175135d36" dmcf-pid="GyHcv6DxTu"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8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캐나다 일상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b6f2179d30db7b5a6c5f8fab42576e1332576bd48867f2b63702c7fc0c74ef62" dmcf-pid="HWXkTPwMTU" dmcf-ptype="general">사진 속 안선영은 아들과 함께 건조대를 조립하는 모습. 안선영은 "그래 여기선 엄마 도와주는게 당연한 일이 되길 바래"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f8acd40b6b5d2628cefeb659c349e05cc2a391be7ca7bfc87686fffb4e40fb50" dmcf-pid="XYZEyQrRWp" dmcf-ptype="general">또 안선영은 아침 일찍 아들과 함께 운동하는 근황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69bc5c59855c06ec8c5fdafa9743f8a69ddefbb9173556c7ea2a07c3e225e6c3" dmcf-pid="ZG5DWxmeh0" dmcf-ptype="general">앞서 안선영은 하키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두고 이민 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 엄마 병원 들여다보러 매달 서울 나올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5H1wYMsdy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1XtrGROJy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아홉, '팬덤올림픽' 상반기 결산 -라이징 스타 최종 우승

08-05
다음

‘벌거벗은 세계사’ 손자병법의 모든 것

08-0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안선영, 본격 캐나다살이 “엄마 돕는 건 당연해” 아들과 헤쳐나갈 새 인생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