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에녹…'한일가왕전 2025', 내달 첫방

작성일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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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d1ac042d7303c171b92d79be5c1c1865af74264b2201d5634e14f66449f7b" dmcf-pid="zJL0N3MU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025 한일가왕전'. (사진 = MBN 제공)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44256248fnqw.jpg" data-org-width="706" dmcf-mid="U7QGeY2X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44256248fnq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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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2025 한일가왕전'. (사진 = MBN 제공)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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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0285da5d0d088fdba45b3f308604554bab743f4c9dfdf3ac463f19ec0b335f6" dmcf-pid="qiopj0RuY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N의 음악 국가 대항전 '2025 한일가왕전'이 오는 9월2일 첫 방송한다. </p>
          <p contents-hash="f0f1e57e4bb9f6289adeadc3eeac1224449c8a45f9d835111fb49fd97e482651" dmcf-pid="BngUApe71b" dmcf-ptype="general">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한 '현역가왕 재팬' 톱7과 '현역가왕' 톱7이 양국을 대표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954b1247aa04168c5e87de209373cb9023de58676e44d217a191a96b7cc2f88a" dmcf-pid="bgjzE7iB5B" dmcf-ptype="general">여성 가수들이 나섰던 지난해 '2024 한일가왕전'은 최고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기준)를 찍는 등 방송 내내 주목 받았다. 한국과 일본의 명곡을 재조명하고 10~20대까지 끌어들이고자 했다. </p>
          <p contents-hash="38869c5eb5cdb8036de764e79881f07de063b80ac1c3e948467fafdfbdb81714" dmcf-pid="KaAqDznb1q" dmcf-ptype="general">남성가수들이 출연하는 올해 '한일가왕전'은 방송 이후 '현역가왕2' 스핀오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국 가수들의 서사를 확장한다. </p>
          <p contents-hash="06a4ce66c4618d4307c7bf40ce7dfc7a9cbe17739198e7e9ec51fd440d50599a" dmcf-pid="9NcBwqLK5z" dmcf-ptype="general">한국 톱7은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이 나선다. 일본 톱7는 지난 6월29일 마무리된 '현역가왕 재팬'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p>
          <p contents-hash="316cd0da894ed7b9d07095a5f4c3043aa093d620e3865d57b21803d00540023b" dmcf-pid="2jkbrBo9t7"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양국의 음악적 교류와 경쟁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57a38cfe556cfdfa046d975ce7f9c24ad797151c04117d80394fcbf2ce900649" dmcf-pid="VAEKmbg2Y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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